삼일교회(송태근 담임목사)는 용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인 되시고 예수님께서 머리 되시며 성령님께 이끌리는 교회입니다. 3대 비전을 중심으로,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가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선교하는 교회
Mission Work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Preparing Next-Generation세상의 이웃이 되는 교회
Serving Neighborhood
삼일교회 로고는 주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을 강조한다.
삼일교회를 뜻하는 자음'시옷'과 '이응'은 삼위 하나님을 상징하는 '알파'와 '오메가'를 동시에 나타낸다.
사각형의 '창'은 국내, 해외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다음세대를 세우고, 세상의 이웃이 되는 '3대 비전'을 내포한다.
삼일교회의 시그니처는 핵심요소인 마크와 로고타입을 조합한 것을 말한다.
시그니처 사용 시 절대로 비례나 간격, 크기를 임의로 변경할 수 없으며 사용 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삼일교회의 심벌 색은 빨간색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또한 청년들이 모여있는 교회로서의 젊은과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