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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보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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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분 기도회

*찬양

-나의 안에 거하라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스트레칭


*요나서 2장 묵상

영찬 : 7절. 피곤이라는 단어에. 어제 든 생각인데 컨디션이 최상인 상태로 하면 일은 잘되겠지만, 우리가 피곤한게 오히려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삼열 : 6절. 잘 이해는 못했지만. 중고등학교 때 일이 생각나면서 청아가 잘 전도해줘서 주님께 건져졌고, 지금도 계속해서 제가 바뀌어가는 걸 느낍니다. 

봄이 : 하나님이 요나에게 큰바람, 폭풍우 줬을때 잠들어있었고.평소엔 기도안하다가 고난이 닥쳤을 때만 기도하는 사람들. 물고기 뱃속이 하나님주시는 기회. 순종하고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동화 : 요나가 고난이 닥쳤을 때 제일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가장 어려운 일 닥쳤을 때 고난 가운데에서 제일 먼저 감사하며 기도했었나 생각해보게 됐다.

청아 : 7절. 평상시에도 피곤할 수 있는데 선교에서의 피곤함은 다른 것 같다. 사역하며 하나님 알린다는 것이 감사하다. 시간도 그만큼 빨리 지나가고.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몸이 부서져라 사역해야겠다 생각했다.

민영 : 9절.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아쉬웠던 부분이 생각. 정신이없어서 기도를 많이 못해줬어요. 오늘 기도해줘야겠다고 생각.

효원 : 9, 10절. 믿음은 있으나 말을 안듣는 사람이 요나. 자기 멋대로 살고, 긍휼함 없이 사는 감사함 속에서 감사하고 감사하며 사는 삶 살아야겠다.

태하 : 6절.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태권무 연습 때 다른 사람들 모습을 바라보며 정죄하고 바라봤는데 내가 왜 그랬나 회개함. 

인선 : 요나가 잘못을 했는데 스스로 뉘우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축복을 이루시기 전에 욕망을 스스로 버리게 하신다. 스스로 힘든 일이 와도 견뎌야겠다 생각함.


-기도 : 묵상가운데 주신 말씀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도 하나님.말씀으로 살게 하심 감사. 요나의 삶을 통해 묵상하게 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중보기도의 시간 : 로마서 12장 15절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올라" 같이 생활하면서 좋은 모습, 실망한 모습 보게 됨. 같이 산다는 것이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도록 기도합시다. 

1. 믿지 않는 가정에서 혼자 믿음 생활하는 사람들 

>민경, 나온, 주민, 태하, 봄이

2. 취업, 비전의 고민을 둔 자 

>효원, 영찬, 삼열, 예슬을 위한 기도

3. 하나님 못 만났을 수도 있고 하나님 더 알고싶은 간절함 >봄이, 삼열이 위한 기도

4. 하나님 믿으면서도 각자 끊지 못하는 것. 대인관계, 금전적인 문제 등등>진호, 태하, 나온, 주현 위한 기도

>>이동화 팀장 마무리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도의 동역자 알게 하시고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것을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사랑하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해주시옵소서.


*찬양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7시 30분 조모임 : 박주민 조

-말씀카드의 말씀을 성경에서 찾아보고 읽은 후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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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 : 베드로전서 5장 7절. 선교갈 때 좋은 말씀.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노방전도 때 말씀 전하는 것에 두려움 있었는데 잘 전하게 해주셔서 감사. 

>영찬 : 시편 71편 5절. 어릴 때부터, 모태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심. 친척 합쳐서 엄마부터 믿음의 가정 안에서 살아옴. 고집이 세서 맞다고 생각되는 대로 살아갔을텐데 영광, 찬양으로 이름 지어주셨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님 믿으면서 계속 낮아짐. 

>동화 : 시편 118편 29절.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어느 무엇보다 낫다. 내 평생 하나님만 높이며 살아가라는 말씀. 하나님께 있는 것이 나 자신에게 축복이고 은혜다. 무엇을 하고, 어디든 간에 하나님 높이고 살아가자고.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 영원하시리로다. 말씀 안에서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주현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신실한 가정에서 자라 너무 강압적으로 신앙 생활을 해야했다. 집에 오면 항상 누군가가 내 침대에 누워있고 내 물건도 말없이 다 나눠주고 하시는 부모님때문에 많이 방황했다. 그래서 악동, 악마 별명이 있었던 때도 있다. 나중에 하나님께 저 좀 냅둬주시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없이 살아보니 남는 건 아픔이더라. 사역에 동참시키고자 하시던 부모님의 등 떠밈이 싫어서 선교도 안갔다. 그러다보니 주님께서 겸손해지게, 주님 붙들게 하시더라. 기뻐할 수 없는 환경인데 기뻐하게 되고 주님만 붙들게 하시더라. 영적인 강건함으로 말씀 전하시는 아키라 목사님 말씀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예슬 : 시편 124편 8절. 선교를 하러 온 우리를, 우리 편인 하나님께서 장애물이 있더라도 어려움에서 보호해주실 테니까 더 맡기고 나아갈 수 있도록. 

주민 :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지난해에는 살고싶어서 왔던 선교. 감사함으로 오게 하심 감사. 부어주시고, 지켜주시고, 사랑주시는 하나님 감사. 믿음의 동역자들 만나게 하심도 감사. 아와세 성도님들께 좋은 소식(직장) 전해드릴 수 있음 감사. 그 감사 잊지 말기! 


8시 식사

9-11시 휴식

12시 점심 

1시 25분 집합

1시 45분 요양원 아이노무라 출발

*차량 운행

나오코 센세.정순조 3

에스테르 상 정순조 3

유키코 상 우석조 3

유우코 상 우석조 3

고바 츠네키 센세 주민조4, 아키, 미키, 안나

미츠코 상 주민조 2

아이린 진호조 3

노부요시 상 진호조 3


-나오코 사모님께서 공지사항 전달

>코리안파티의 공연도, 음식도 감동. 믿음없는 사람들도 감동받고 갔다고 함. 아이노무라 요양원 할머니들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키라 목사님 말씀&기도

어제도 새로오신 분이 100명이 넘었다. 일본에서 새로온 사람이 100명은 많이 온 것. 온 분들이 기뻐하고, 감동받았다고 한다. 바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교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갔다. 여러분이 하는 사역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귀하다. 하나님의 타이밍, 하나님의 때가 오기를 기도하는 일이 남았다. 어떤 분은 다른 종교들 많이 봤지만 오늘이 가장 감동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품은 사람이 되어서 사역합시다. 여러분이 섬기는 마음이 사람을 구합니다. 


2시 30분 아이노무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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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원장님께서는 크리스천이심. 매년 두차례씩 여기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러 온 한국인 청년들입니다. 즐겁게 관람하세요. 

-태권무, 부채춤, 워십, 플룻, 첼로, 솔로, 수화&합창(하나모)

-할머니 한 분이 대표로 "이렇게 멋진 공연을 준비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 인사를 전하심.

-요양원 시설장님 말씀하심. 이렇게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돈을 모아서 공연하러 와주시는 건 한일간 우호적인 사이가 되는 것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춤, 노래, 일본어로 부른 노래도 연습해오시는 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실테니 또 와주세요.

-선교대원들을 기억해주시는 할머니들께서 이번에 같이 못온 대원들 안부도 물으심. 그리고 "하나님께서 할머니를 사랑하십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손 잡고 말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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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교회도착, 카페 준비

5시 저녁식사 

6-9시 코리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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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씨앗호떡, 봉귤차, 식혜, 오미자차, 누텔라토스트, 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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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성경말씀 한구절씩 적어서 음료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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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는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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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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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태권무, 부채춤, 워십, 듀엣, 플룻, 첼로&바이올린, 솔로&바이올린, 핸드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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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정리정돈

10시 나눔

-우석: 주일에 코리안파티한 뒤, 코리안먼데이 진행하다가 3회차 전부터 카페를 했었는데 작년에 왔던 친구들이 그대로 또 와서 감사했고, 나보다 더 반가워해줘서 감사했다. 다시 반복해서 찾아줘서 감사하다.

-미소: 아침 모임때 예수님에 대해 조금 더 묵상하라는 말씀카드를 보고, 내게 하고 싶은 말씀이구나 생각. 중학교때까지는 찬양팀 시무했었고 어릴때부터 삼일교회에서 오랜 신앙생활을 했는데 고등학교 때 시험 들게 됨. 찬양팀, 고등부 예배 드리지않고 어른 예배 드리게 됐음. 엄마께서 성령으로 감동받으신 일이 있은뒤 더 많이 기도해주시고 해서 고3 생활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수능시험끝나고 폐인처럼 살게 됨. 그러다 엄마 추천으로 일본선교에 오게 된 것. 처음에는 너무 오기 싫었는데 "가서 민폐만 되지 말자" 생각하고 선교에 옴. 그동안 교회에서 아는 사람한테 피해다님. 그런데 여기 와보니까 다 따뜻한 분들이고, 일본어도 부족한데 쓰임받게 돼서 감사하다. 또 어제 주일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심. "실망하지 말아라 예수님은 살아계신다."라는 찬양 가사가 해석되는데 이걸 보여주시려고 이 땅에 보내셨구나 생각했다. 성도님들과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인사나눈 후 찬양끝날 때까지 많이 울었다. 어린이예배때부터 주일예배까지 목사님 말씀 듣고 감사했다. 나를 구원해주시려고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어릴 때 힘든 상황됐을 때 교회를 떠나지않게 해달라고 했던 그 기도 들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 대학교 정시 3개 썼는데 합격하도록 기도부탁드린다. 

-인선: 제가 원래 일본어를 진심으로 배운적이 없는데 눈치도 생기고 단어가 들려서 제가 일본어 잘하는줄 알고 통역해달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잘못합니다. 그동안 사영리는 안 전하고 교회오라고만 얘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시도를 하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셨던 것처럼 교회 오라고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만나는 이단인 사람들도 처음에 친근하게 대하다가 종교얘기를 하는 모습과 유사해보이는 것이 싫어서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영리를 잘 전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찜찜함이 남았습니다. 다음 선교에는 5분 사영리 마스터해서 오겠습니다. 

-인준: 2년 전에 아와세 10회차에 갔다가 이용희 진장님께서 대만가자 하셨는데 제가 '언젠가는 가죠.' 대답했고, 며칠후 대만선교에 가게 됐습니다.  아와세랑 안겹치길 바라고 기도했는데 또 겹쳤습니다. 그런데 대만 연계교회가 부흥해서 연계가 끊겼습니다. 그래서 오키나와에 오게 됐습니다. 그동안 아이노무라 요양원에서는 연령차이가 나서 사영리를 전하기가 힘들었는데 반바퀴 좀 돌았는데 키가 많이 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나서 나머지 분들께 인사드리고 혼자 생각해보니 다음에도 꼭 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기도 : 사역하는 동안 감사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감사기도 드립니다. 

-이땅에서 만난 영혼들을 두고 기도하길 바랍니다. 그 영혼들의 마음 속에 믿음이, 신앙이 자라게하시고 물 주실 주님께 기도합니다. 

-내일 관광도 있고 고등학교 사역도 있는데 사탄이 틈만 보이면 공격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 때마다 기도하고, 끝까지 집중하고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동화 팀장님 마무리 기도 :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은혜 부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심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일주일만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만난 영혼들 두고 계속해서 기도하게 해주시옵소서. 뿌려진 씨앗들이 열매맺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하나님 마음과 사탄의 마음을 분별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께서 함께하며 지켜봐주십시오. 


*내일 일정 안내

6시 기도회

7시 30분 아침식사

8시 50분 집합 

9시 출발

10시 30분 평화기념자료관

12시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

12시 30분 식사

1시 30분 출발

2시 30분-4시 30분 쇼핑

5시 교회 도착 및 식사

6시 35분 집합

6시 45분 코자고등학교로 출발

7시 15분 코자고등학교 리허설

7시 35분-8시 20분 공연

8시 50분 감사회

끝나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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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나현 2016.02.05 18:39
    반가운 아와세식구들과 선교대원들의 헌신.. 그리고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려요... 정성어린 보고서에 더욱 보고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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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헌목사 2016.02.06 00:45
    아와세 교회의 코리안 파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더욱 성장하는 아와세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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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열 2016.02.23 09:14
    ** 여러분이 하는 사역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귀함- 믿음없는 사람들도 감동받고 감 -나오코 사모님께서 공지사항 전달-코리안파티의 공연도, 음식도 감동. 믿음없는 사람들도 감동받고 갔다고 함. 아이노무라 요양원 할머니들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키라 목사님 말씀&기도 어제도 새로오신 분이 100명이 넘었다. 일본에서 새로온 사람이 100명은 많이 온 것. 온 분들이 기뻐하고, 감동받았다고 한다. 바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교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갔다. 여러분이 하는 사역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귀하다. 하나님의 타이밍, 하나님의 때가 오기를 기도하는 일이 남았다. 어떤 분은 다른 종교들 많이 봤지만 오늘이 가장 감동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품은 사람이 되어서 사역합시다. 여러분이 섬기는 마음이 사람을 구합니다.
    ** 또 하나의 좋은 일본 선교 팁 -컵에 성경말씀 한구절씩 적어서 음료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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