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에 지원하신 분들, 그리고 끝까지 수료식까지 함께하신 동지 교역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목사에게 배움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자리가 설교자를 자극하여 더 배우고 훈련받아 성도들에게 좋은 꼴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2기는 더 잘 준비되어질 것 같습니다.
일시 : 4월3일~5월29일(매 주 월요일 오후)
베드로전후서 - 채영삼 외 1인
인문학과 설교 - 신국원 외 1인
내년 3월 초 경 접수받게 될 것입니다. 동역자님들의 헌신과 지원을 기다립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