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예배자학교 3주차 입니다.
3강 | 예배자로의 부르심
홍장빈 교수
바울은 자신이 비두니아 선교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계속 그 길을 막으셨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마게도냐로 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기꺼이 순종하는 것이 예배자의 모습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다른 지체들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여
삶의 현장속에서 화평의 도구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삼일예배자학교 3주차 입니다.
3강 | 예배자로의 부르심
홍장빈 교수
바울은 자신이 비두니아 선교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계속 그 길을 막으셨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마게도냐로 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기꺼이 순종하는 것이 예배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