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 하나님의 자유 13진 >의 주일보고서

by 김정안목사 posted Apr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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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입니다. 새벽마다 모여서 함께 마태복음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돌아보며 주님의 행하신 일들과 하신 말씀들을 들여다봅니다. 그 피가 나를 살렸습니다. 그 피가 내 주위를 살릴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보혈이 민족의 교회를 깨끗하게 할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며 고난 주간에 더욱,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가 됩시다.

 

새벽마다 마태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기간을 함께 합시다.

 

금주 금요일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성금요일입니다. 모든 외부에 나가 교제하는 활동과 리트릿을 하지 않고 오직 철야로 모여 함께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체육대회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진의 색상은 이번에 따로 정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구매하십시오. 단 이것을 사면 여름 선교비가 할인된다는 것 기억하십시오.

 

우리진은 77일주간에 제주선교를 감당합니다. 한 명의 직장인 청년이라도 더 갈 수 있도록 교역자들도 머리를 맞대어 고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치열하게 기도하고, 기대하며 준비해 주십시오.

 

어려움을 당한 국민들 그리고 동생들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속히 한 생명이라도 더 구출되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체육대회는 삼일교회 새가족등록을 필한 지체들이 교제하는 장입니다. 또 모든 선수와 응원단은 보험을 듭니다. 이 두 가지를 기억하고 신사적으로 임하는 우리진과 우리 그룹이 됩시다.

 

금주는 배구와 탁구 예선이 있습니다. 실력자들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출석 285/160/5

 

1팀 이원준 간사님 60/40 든든하고 변함없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확인합니다. 팀의 영적 지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신 기도제목으로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2팀 송가람 간사님 31/11 성령충만함과 징징댐?? 보고서를 보다가 한참을 웃기도 하고 생각에도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군요. 함께 힘을 냅시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8/35/3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부어주시는 그 은혜의 열매들 바로 그것을 3팀을 통해서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축하하구요.

4팀 성지혜 간사님 48/23 리더들과 다시 한 번 더 깊이 친해지는 기회를 가져야 겠군요. 조만간 개별적으로 연락하고 만나도록 합시다.

 

5팀 박정길 간사님 47/23/2 회심에 대한 고민평생의 숙제이지요. 한 번 만나서 함께 이야기하고 필요하면 공부하기로 합시다.

 

6팀 나현승 간사님 41/28 고난주간의 새벽을 특히 리더들이 사모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함께 끝까지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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