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13진 주일보고서- 캠퍼스만큼 많은 젊은이들이 있는 곳으로

by 김정안목사 posted Ap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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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와 함께 노량진을 다녀왔습니다. 전도지가 끼워진 클리어 파일을 보고도 정말 반가워하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심령의 가난함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음이 필요한 그들을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더 자주 오고 싶다.’는 한 간사님의 말이 계속 뇌리에 남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그대로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우리 13진이 됩시다.

주일의 예람제를 통하여 총 18명의 새신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더욱 행복하게 잘 생활하도록 팀에서 잘 도와주십시오.

 

그간 1부 예배를 섬기느라 진원 모두 특히 간사님과 리더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4월은 5부를 섬깁니다. 승리하는 한 달이 됩시다.

 

2014년 전반기 세례, 학습, 입교식이 있습니다. 금주 토요일과 금요일 양일에 걸쳐 교육 및 문답이 진행됩니다. 해당자는 미리 잘 준비해주십시오. 리더들은 세세하게 살펴보고 도와주십시오.

 

나라 안팎으로 뜨거운 기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손에 든 신문으로부터 오는 그 붕괴음을 들고 함께 기도하는 우리가 됩시다.

 

 

 

출석 268/157/18

 

1팀 이원준 간사님 61/39/4

 

2팀 송가람 간사님 26/13

 

3팀 장미화 간사님 61/32/9

4팀 성지혜 간사님 46/26/2

 

5팀 박정길 간사님 35/24

 

6팀 나현승 간사님 3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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