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전과 예람제를 통하여

태신자로 작정했던 우리 지체들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꾸준하게 후속사역이 잘 되어 잘 정착하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온전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캠전과 예람제의 구석구석에서 이름없이 빛없이 수고한 지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1부 예배가 끝났네요

4월에는 5부 예배를 드립니다.

팀 모임이 부흥되길 바랍니다.^^

주일출석보고

이민재간사	24	14
강우량간사	44	20		4
방신혜간사	35	12
심재욱간사	33	15	5
정찬형간사	40	32	6
김건희간사	19	16	1	3
설관수간사	15	14
강다영간사	44	13		3
김애란간사	34	20
	288	156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