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제자 12진 주일보고서 (@예람제수고많았습니다. 정착과양육,제자훈련,심방,체육대회!)

by 조시환강도사 posted Apr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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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140331 수정마지막.jpg예람제 - 1팀 모임.jpg예람제 - 2팀.jpg예람제 - 9팀.jpg예람제 - 경비단 선물.jpg예람제 - 경비단.jpg캠전 - 봄 11차 한양대.jpg캠전 - 봄 12차 숭실대.jpg간사- 제자12진 시즌2 전체-1.jpg

2014년 3월30일

※ 달리다굼의 주님과의 은밀한 대화가 12진안에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1. 예배 : 4월은 4부예배입니다. 예배에 지각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섬깁시다. 예배부흥위해 기도해주세요.
2. 캠퍼스 전도 및 예람제3월30일. : 담당 - 조현정, 김대원, 한아람. 5주동안 열심을 다한 진원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 캠지기 : 1팀 변지희, 2팀 김시온, 3팀 오수근, 4팀 이요나, 5팀 홍순원, 6팀 김가영, 7팀 김성우, 8팀 장은호, 9팀 홍시완, 10팀 박지환.
  - 새가족(예람제초청) : 최세진, 윤형식, 김성환, 채동석, 한종은, 박현정, 서윤지, 전용범, 김소연, 장유미, 김나영, 제시은, 최정하, 구기현, 
              서영배, 김연수, 이용규, 조준정, 고현욱, 안지혜, 임명희, 윤영숙, 이후섭, 이길환, 윤지훈, 조원교, 구자혜, 미정, 임관석, 박성현, 
               김영조, 김경희, 김경희남자친구, 차수정, 차수정남자친구와 동생, 김세민, 이재민, 양근모, 김남도, 이재백, 임현정, 김지혜, 김현태,
               양예은, 오민정, 윤대근, 류현진, 김지용, 윤희진, 장요천, 왕천만, 김영관, 주상연, 박갑홍, 김용애, 권기탁, 성강현, 김규열, 진정원,
               박현정, 조아라, 이재철, 이호용누나와부모님, 심재영군목 외 경비단장병19명. 등
   - 대학생 후속모임 :  송예원간사를 중심으로 계속 모이겠습니다.
3. 심방 : 4월 대심방. 간사리더를 중심으로 요청자와 새가족 중심으로 진행하겠습니다.
4. 간사,리더 공동체 훈련 : 로마서 제자훈련 진행중입니다. 진장이 간사에게, 간사는 리더에게!
  - 성경읽기 훈련 : 31운동. 3월까지 1독하기! (우선 2월까지 구약1독자 : 이준복, 박주영, 김대원, 임준영, 한정희)
  - 마지막  한 주 남았습니다. 열심을 다해 달려갑시다.
5. 다음 주일 세례와 학습 있습니다.
  - 세례 : 최연희, 주문호, 김현정, 김자영, 임맑은이, 오태봉, 정내영, 박현빈, 하민정, 박지환  /  학습 : 이정미, 여정화, 장향화, 김정태, 이승우
6. 새가족교육 : 1/4분기 12진 새가족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예의바르고,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 주일 보고 및 나눔 >
*** 예배자 516명 / 모임 312명. 예람제초청자 85명
1. 김영롱간사(23) 74명 (51명) 14: 열매들이 점점 더 풍성하게 맺어지네요. 더욱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2. 임보배간사(25) 54명 (23명) 8: 정한 시간에 다니엘처럼 기도하겠다는 결단, 1년 3독 통독. 바쁜 중에 좋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길 바랍니다.
3. 박주영간사(19) 54명 (37명) 6: 로마서 제자훈련을 통해 구원의 감격과 놀라움과 감동으로 충만해지길 바랍니다. 새가족 정착 기도합니다.
4. 남응국간사(23) 68명 (38명) 12: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군요. 힘내세요. 음.. 응국간사가 더욱 많은 주님의 일을 감당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5. 이은주간사(25) 50명 (38명) 8: 힘을 빼는 것에 핵심은 기도입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6. 한아람간사(29) 35명 (13명) 1: 지쳐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역시 팀 목양이므로 더욱 팀원들을 잘 돌아봅시다. 회복되리라 믿어요.
7. 한정희간사(24) 34명 (20명) : 열매가 없었지만 낙심없이 주님을 바라보고 있어 좋습니다. 열매는 주님의 일입니다. 붙어 있기만 하면 되요.
8. 강은정간사(22) 35명 (25명) 2: 허리 완치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계획성있게 움직이길 바랍니다. 멘토를 활용하세요.
9. 조현정간사(24) 56명 (33명) 7: 손목 좀 괜찮나요. 캠퍼스전도 예람제 참 수고많았어요. 일상의 캠전 추진해주세요. 팀기도모임 좋습니다.
10.송예원간사(32)37명 (25명) 8: 성광선자매 면담을 해볼까요. 논문쓰는동안 지혜가 임하길, 기도학교도 잘 섬겨주세요. 파이팅!!
11. 군선교부 및 서기 권순기간사(32) 경비단 19명(19명) : 심재영목사님과 함께 좋은 연합의 사역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수고많았어요.
12. 새가족부 김대원간사(28) : 심방때 새가족들을 어떻게 잘 돌아볼 수 있을지 계획해봅시다. 중심을 주님께 뿌리두며 전체를 바라보길 바래요.
*** 대청부 12진 간사리더 총 61명.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파이팅! 
 - 김희락(27) : 중보자에 대한 리더보고서를 작성해주세요. 시험준비 잘하고, 함께 힘을 냅시다.
 - 장미(27) : 약속에 따라 좋은 쉼과 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늘 수고많습니다. 돌아와서 더욱 달려갈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 변지희(27) : 지희는 원래 새벽이 강한 리더라는 생각이 있어 새벽예배 회복의 기도제목이 낯설군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이준복(26) : 캠전 예람제 수고많았습니다. 4월11일 졸업시험과 논문위해 기도합니다. 잘 할 것이라 믿습니다. 파이팅!
 - 김진영(21) : 가장 먼저 정재현님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여서 예수님을 주라 고백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홍현덕(27) : 하나님께서 현덕자매를 많이 사랑하시죠. 기도하는 제목가운데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알아가길 소원합니다.
 - 안수행(21) : 회사일이 많아지고 있군요. 그럴수록 기도의 시간을 정하여서 성실하게 간구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말씀과 함께! 힘내세요.
 - 손윤경(26) : 허리디스크와 손목 위해 기도합니다. 조만간 직장심장 갈 예정입니다. 조원들을 향한 기도가 더욱 풍성하길 바랍니다.
 - 이경무(26) : 가장 중요한 시간에 영혼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이 놀랍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진로의 은혜를 두고 함께 기도합니다.
 - 최진희(28) : 많은 업무가운데 감기가 걸렸네요. 체력관리 잘 해야겠어요. 영육간에 건강하고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길 기도합니다.
 - 이성희(24) : 아름다운 교제의 모습들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열심으로 팀과 조 공동체를 세워나갑시다.
 - 고진수(23) : 모든 싸움에서 진짜 주님을 믿는 것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젊었을 때 섬김으로 잘 훈련되길 바랍니다.
 - 조민희(24) : 자영이가 어느 친구와 같이 왔던데.. 회사에 잘 적응하고 더욱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 김시온(35) : 학교 일들과 사역 모두 성실하게 섬기느라 수고많아요. 건강관리 잘하세요.기도합니다.
 - 백주영(21) : 금양초등학교에서의 사명을 잘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함께 동역할 배우자 만남의 은혜가 임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임소영(31) : 소영아~부모님 잘 공경하고, 맛있는 거 잘먹고, 잘 쉬다 올라와~~
    대리리더 : 박선미(26) - 말씀으로 잘 무장된 대리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만남의 소망과 기도가 잘 이루어지도록 인도하심있길 바래요.
 - 임준영(24)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고 싶은 마음이 귀한군요. 맞습니다. 중심이 예수님과 깊은 교제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김대원(28) : 계속해서 주영간사를 잘 돕고 팀원들을 세우면서 공동체리더로 잘 섬겨주길 기대합니다.
 - 이지현(24) : 예람제 안내와 리더 사역을 병행하며 참 수고많아요.
 - 이세근(25) : 어떤 회사 업무인지 궁금하군요. 리더심방 때 나누길 바랍니다. 양떼들을 선한 마음으로 잘 돌아봐주세요.
 - 송민규(20) : 준비중인 시험과 바쁜 준비들 속에서 늘 말씀의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이 큰 영광입니다. 조원들 돌봄과 섬김 늘 고마워요.
 - 홍민아(28) : 직장이 여전히 만만치 않은거죠.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몸 잘 챙기며 육신을 잘 돌아보길 바랍니다.
 - 엄지혜(27) : 선물 고마워요. 반년만에 준 거네요.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감사합니다. 순종의 자유를 누리며 만남의 축복있길 기도합니다.
 - 김현영(19) : 첫 리더보고서. 축하합니다. 이 길에서 크신 주님의 임재를 조원들과 팀을 통해 맛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많이 사랑합시다.
 - 정도한(26) : 영육간에 강건하여져서 더욱 주님과 친밀해지는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말씀이 깊어지며 생명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 조은지(26) : 이번주 토요일 CBS섹스폰 콘테스트 예선이 있군요. 무난히 통과될 듯 하지만.. 어디서 하죠. 기도하겠습니다.
 - 윤희종(25) : 세 명 모두 후유증없이 잘 회복되고, 후속 처리도 잘 되어지길 바랍니다!!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길 기도합니다!
 - 양선혜(21) : 학업과 일. 동시에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리더사역은 간사님과 상의해서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조용익(17) :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준비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더 듣고 싶군요. 은혜가운데 잘 되어지길 바랍니다.
 - 유성준(29) : 어머니가 남성복 매장을 개점했군요. 매출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떻하죠. 주님은혜가 있길 간절히간절히 바랍니다.
 - 김가영(31) : 4월 싱가폴 인턴십 3개월. 집에 잘 다녀오세요. 3개월간의 신앙과 교회예배를 두고 기도합니다.
 - 이설희(31) : 목요일 오후에 만나요. 할 공부가 많아 바쁜 것 같네요. 숙대앞에서 만나요^^
 - 김동빈(23) : 항상 주님앞에서 정직하고 신실하게 살아가려는 모습들이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만나서 얘기 나눌수 있길 바랍니다.
 - 김세진(21) : 직장업무에 대해 듣고 싶군요. 리더직분과 모든 일에 성실하게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김성우(22) : 하나님의 경륜과 앞서 행하심을 겸손과 순종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길 함께 기도합니다.
 - 유애란(22) : 늘 선하고 좋은 마음으로 섬기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과외가 잘 구해지고, 학업, 캄보디아, 마음지키는 은혜있길 기도합니다.
 - 김용구(23) : 하나님을 전적의존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데, 주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미워하고, 주님과 사랑하는 것입니다.
 - 서명철(23) : 생일과 함께 리더사역이 시작되었네요.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영혼들이 살아나고 회복되어지길 바랍니다.
 - 김경석(21) :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먼저는 리더임명 요청서를 제출해주세요. 인사발령위해 기도합니다.
 - 안혜림(28) : 체력적으로 만만치 않죠. 직장과 학교생활가운데 신앙생활은 다릅니다. 얼른 적응해서 영적으로 날아오르길 기도합니다.
 - 한나리(27) : 좀 괜찮아졌나요. 고통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선교일은 꼭 함께 기도하며 상의해주길 바랍니다.
 - 고영민(24) : 바쁜 중에 잘 섬기고 있어 좋습니다. 체육대회 준비합시다. 정연이와 무슨 일있나요. 결혼의 일들이 순적히 진행되길 바래요.
 - 이은실(24) : 새벽, 큐티, 세계관. 바쁘게 살아가고 있군요.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운동까지. 파이팅!!
 - 유리나(27) : 지난 새벽시간이 좋았습니다. 류현진 형제 이름이 좋네요. 잘 정착하고, 많은 조원들이 기둥같이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 신정목(23) :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무장되고, 관계와 능력을 통해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진현우(30) : 장요천, 왕천만 친구들이 잘 적응하고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아프지 않고 영육간에 강건하길 바랍니다.
 - 박보라(25) : 어머니 건강이 어떠신가요. 계속해서 전도자의 삶을 살아갑시다. 만남의 축복과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 이원철(13) : 이사는 잘 했나요. 조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일에서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 곽나영(26) : 보라매 병원에서 오전에 일하는군요. 바쁘겠어요.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건강과 신앙위해서도 늘 기도합니다.
 - 권순기(32) : 경비단 교회 섬기는 중에 조원들을 챙기고 있어 참 수고많네요. 체력과 지혜가 임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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