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글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원글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내립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348 | 예의, 그리고 지켜야 할 기본 이야기입니다. 5 | 한준희 |
» | [삭제] 2 | 장재명 |
1346 | 대형교회에서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2 | 새신자 |
1345 | 매월군선교에서 함께할 선교팀원을 모집합니다^^ | 류성숙 |
1344 | 예수와 함께 음악회를 가다-일렉트릭 사물놀이 | 김영진 |
1343 | 도와주세요~ ^^ 2 | 이현동 |
1342 | 게시판에 관한 건의와... 장로님들께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6 | 임희령 |
1341 | [1]날카로운 첫 만남, 코페르니쿠스적 대전환! | 이경배 |
1340 | 학부모의 관점으로 올리는 선교에 대한 건의 3 | 전시현 |
1339 | [2]성령의 검,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 | 이경배 |
1338 | 2014년도 여름선교 일정 알 수 있을까요? ^^; 4 | 전찬훈 |
1337 | 삼일교회 건축을 생각하며 6 | 김태환 |
1336 | [3]취직시험 문제 유출시킨 대책없는 하나님! | 이경배 |
오늘 해가 지기 전 본인의 게시글이 적합한지를 냉정하게 판단해 보시고 후속 조치를 하시면 좋겠어요. ^^
지난 주 주일저녁 예배 설교 말씀을 들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담임목사님께서의 아비의 심정과 고충을 말씀하셨을 때, 전 정말 눈물 꾹꾹 눌러 참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장재명 지체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꼭 오늘이 아니어도 좋으니 딱 일주일 만이라도 다시 생각하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