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아버지가 예비하신 땅에 복음을 전하고자 기쁨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어둠도 눈길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공항에서의 대기시간도 즐겁습니다.
사림진리당에 도착해 먼저 말씀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살아계신 아버지의 계획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구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노방전도를 위해 사역지에 나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로 돌아와 한국어교실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의 윷놀이를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 아버지가 예비하신 땅에 복음을 전하고자 기쁨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어둠도 눈길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공항에서의 대기시간도 즐겁습니다.
사림진리당에 도착해 먼저 말씀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살아계신 아버지의 계획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구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노방전도를 위해 사역지에 나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로 돌아와 한국어교실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의 윷놀이를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