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흥선교 준비팀입니다.
장흥선교 둘째날, 전종국 목사님의 뜨거운 집회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목사님의 찬양과
뜨끈뜨끈한 기도원의 방바닥은
집회의 열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본당의 한가운데를 차지하는 아이들입니다.
사역지에서 엄마따라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
고생이 많구나. 아기들아.
오늘 저녁집회에서는
어린이들의 핸드벨 연주가 있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배운 어린이 찬양을 연주해주었고,
그 이후에는 찬양을 직접 불렀습니다.
은혜로운 특송으로 섬겨주신 어린이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