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 일본선교] 히스콜(Hiscall) 교회 4일차 사역보고
히스콜 교회 성도의 제안으로 나고야 상업 대학교에 있는 한국어 강의 마지막 날에 우리 교회 선교 대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수업을 들은 일본 친구들이 그동안 배운 한국어로 자기 소개를 하고 한국 친구들에게 질문하고 함께 교제하였습니다. 히스콜 교회의 주요 사역지가 캠퍼스이기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인이신 교수님과 이메일로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여 고정 사역이 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코리안 파티가 있는 날입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제육볶음, 떡볶이, 잡채, 김밥, 꼬지전, 김치전을 만들었습니다.
교회 1층에 모여 레크리에이션으로 긴장감을 풀고 있습니다.
새로 만난 친구들과 페이스북 친구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신축한 건물 2층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마치고 한국 팀이 인사를 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