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보고

[작은교회 길동무] 131229 개척교회팀

by 황우천 posted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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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큰 빚을 진 삼일교회.

우리 공동체의 제한을 넘어 함께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복음은 우리들만의 기쁨으로 남아서는 안됩니다.

결국 우리는 한 공간에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들의 연약함이 바로 나의 연약함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모르고 지내온 게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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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황우천간사 010-825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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