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큰 빚을 진 삼일교회.
우리 공동체의 제한을 넘어 함께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복음은 우리들만의 기쁨으로 남아서는 안됩니다.
결국 우리는 한 공간에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들의 연약함이 바로 나의 연약함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모르고 지내온 게
부끄럽습니다.
문의 황우천간사 010-8250-1712
한국교회에 큰 빚을 진 삼일교회.
우리 공동체의 제한을 넘어 함께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복음은 우리들만의 기쁨으로 남아서는 안됩니다.
결국 우리는 한 공간에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들의 연약함이 바로 나의 연약함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모르고 지내온 게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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