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배하는 개척교회모습입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연극을 준비한 교회도 있고, 찬양을 드리는 교회도 있습니다.
주일학교가 한명도 없던 교회에 아이들이 북적입니다. 그럴싸한 부흥은 못하여도 그 자체로 행복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우리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그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한 연말입니다.^^
문의 황우천 간사 010-8250-1712
함께 예배하는 개척교회모습입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연극을 준비한 교회도 있고, 찬양을 드리는 교회도 있습니다.
주일학교가 한명도 없던 교회에 아이들이 북적입니다. 그럴싸한 부흥은 못하여도 그 자체로 행복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우리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그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한 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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