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19진 주일보고서 입니다.(2013.12.15)

by 김일호전도사 posted Dec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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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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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 풍성한 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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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풍성한 9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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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풍성한 3팀



<광고>

특별새벽기도의 은혜를 보새와 각종 기도회(선교 기도회, A관 재건축 기도회)로 이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구제사역(12.25.)에 모든 팀원이 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구제는 교회의 존재목적 중 하나입니다.

* 송년철야기도회(12.27.)가 있습니다. 한 해를 기도로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장흥선교가 2014.1.13(월)~17(금)에 있습니다. 여건상 어려운 분까지도 선교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일단 가등록은 합시다.

* 소그룹 성경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오리엔테이션이었기에 다음 주부터 참석해도 되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간사님을 통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통계>

예배 345명 / 팀모임 206명 (지난 주 366명 / 239명)

 

1팀 김재홍  32/22 (34/24)
2팀 류송아  33/16 (35/22)
3팀 박민규  44/29 (39/27)
4팀 홍진수  46/24 (52/30)
5팀 이상천  42/29 (50/32)
6팀 김진희  41/24 (44/26)
7팀 이재미  41/25 (41/25)
8팀 오지훈  27/15 (31/24)
9팀 채수민  39/26 (40/29)


<간사/리더님들께>

"아이를 만족시키고 싶은 욕망, 

사랑받는 부모가 되려는 욕망은 이기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싫어하는 걸 해야 할 때가 옵니다.

그럴 때는 나를 좋게 봐 주었으면,

내가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버려야 합니다.

사랑받고 싶은 본능을 포기하기에,

그렇게 묵묵히 할 일을 다하기에 부모의 사랑을 위대하다고 하는 거겠죠."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중


* 학생과 직장인 모두 분주한 연말이라 지난 주 결석이 많습니다. 간사님과 리더님께서는 결석하신 분들을 적극적으로 심방해 주셔서 예배와 모임의 자리로 이끌어 주십시오.

* 끝까지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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