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민온지 20년된 세아들을 둔 평범한 주부입니다. 오늘 첨으로 때를 따라 행하시는 야곱의 일생을 통해 저에게도 그렇게 행하셨고 앞으로도 행하실 그 하나님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게 하신 송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흐트러질때마다 다시 세워주실 말씀 전달자를 만나 너무 기쁩니다. 강건하시고 능력의마전도자로써 살아가시도록 기도하겠읍니다. 참고로 ㅈ전 아주 컴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