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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설교(송태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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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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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호 2013.12.02 00:17
    나귀가 착각을 하면 안되지요. 안내판의 삶...

    바울과 바나바가 사람들에게 신으로 오해 받았을 때..그들이 옷을 찢은 것을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선교에 도움이 되는데 왜라고 생각했습니다.

    좀 더 편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하고자 명예나 지위를 바랬던 저의 어리석음이 이 설교로 드러났습니다.
    쏟아지는 축복으로 질그릇, 나귀, 안내판인 제가 높아져 버렸습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길 소원합니다.
    내 상급과 영광은 오직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시는 것임을 다시 기억합니다.

    갈급한 마음으로 6년만에 해외에서 다시 듣게 된, 여전히 힘있는 강해설교.


    값진 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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