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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친밀한 중등부] 20131124 강재훈 전도사님의 고별 설교 ㅠㅠ

by 이규현전도사 posted Nov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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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사 철야 데이
지난 금요일에는 13분 정도의 쌤들과 3명의 학생들이 함께 철야에 참석하여 오랫동안 함께 기도했습니다. 모두 일과 학업을 마치고 피곤할 텐데 교회와 중등부와 자신을 위해 밤이 맞도록 기도하신 모습이 큰 은혜가 됩니다. 자주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기도는 우리의 호흡입니다. 

2. 교사 Rebuilding 기도회 
 교육 2,3팀의 교사들이 사역을 모두 정리하고 1시반 중등부실에 함께 모여 새로운 마음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상현 목사님께서 해주신 네가지 없는 세대에 대한 특징과 이에 대해 교사인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을 알려주시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는 데 큰 은혜가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영혼을 담당하는 사역에 새로운 마음으로 임합시다. 

3. 강재훈 전도사님 고별 설교
지난 한해 동안 중등부를 위해 헌신하신 강재훈 전도사님이 인턴쉽을 마치고 이제 다른 사역지로 옮겨가십니다. 어흑. 일년 동안 함께 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디서든 주님이 쓰시는 귀한 종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4. 크리스마스 칸타타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준비합니다. 12월 8일 저녁 예배때 중등부가 예수님 오심을 축하하며 찬양을 합니다. 작년부터 하기 시작한 중등부 전통(?)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면 좋을 듯합니다. 매주 1시 30분에 중등부실에서 연습합니다.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온전히 우리의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출석]

1학년: 26명
2학년: 31명
3학년:  36명
총 93명 (새친구 3명) 

 

교사 40명

 

[설교]
- 본문 : 행6:1-7
- 제목: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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