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제자 12진 주일보고서(#유아세례자 송준민. 사도행전마가복음사무엘상 룻기 준비!)

by 조시환강도사 posted Nov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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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 - 송준민 20131124.jpg모임 - 20131124 팀모임 3팀.jpg모임 - 20131124 팀모임 4팀.jpg간사 - 제자12진 시즌2 전체.jpg

13.11.24.

※ 복음의 열정으로 세상과 치열하게 부딪히며, 승리하며 살아가는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1. 예배 : 12월은 3부예배입니다. 예배에 지각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섬깁시다. 예배부흥위해 기도해주세요.
2. 일정 : 특새 - 12월2,3주  /  특새전 - 12월1주. 담임목사님 룻기 강해 / 목포선교 : 2014년 1월2째주.
3. 경건 : 팀기도회 등 소그룹 기도회와 말씀, 은밀한 기도와 금식, 구제, 독서 등 경건에 힘쓰는 진원들이 됩시다.
4. 심방 : 간사, 리더 심방 중입니다. 한 명, 한 명을 잘 돌아보고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5. 간사,리더 공동체 훈련 : 어떻게 하면 새가족들을 잘 정착,양육할수 있을지 준비합시다.
성경 공부를 통해서 말씀능력이 향상되고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금저녁, 토저녁(성경이 읽어지네!)에 공부합니다. 
  - 이번 주 토요일에는 A관에서 진행합니다.
6. 새가족 : 김상협, 조신영, 임동준, 김수진, 주소(중국), 양혜인,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7. 결혼 : 11월30일(토) 15시30분. 부천. 3팀 박진영 결혼합니다.
            11월30일(토) 18시. 서울팔래스호텔.  7팀 홍상연, 김사강 결혼합니다.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예의바르고,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 주일 보고 >
*** 대청부 : 예배자 412명 / 모임 240명. 새가족 6명
1. 김영롱간사(23) 52명 (39명) 새2: 새로운 조가 시작되는군요. 두 명의 리더들은 임명절차를 따라주세요. 더 큰 부흥을 기도합니다.
2. 임보배간사(25) 37명 (22명) : 하나님의 깊은 임재가운데 거하길 기도합니다. 전팀처럼 서서히 기도의 부흥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3. 박주영간사(19) 42명 (24명) 새1: 고향 잘 다녀왔나요. 진경이와 운동교제를 했는데, 다음날 전도를 했군요^^ 더욱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4. 남응국간사(23) 48명 (25명) : 차희어머님, 도한이, 서윤자매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시간을 잘 사용하는 지혜를 함께 기도해요.
5. 이은주간사(25) 40명 (31명) : 새가족들의 정착과 리더들의 강건함 위해 기도합니다. 항상 웃음가득한 모습이 되길 기대합니다.
6. 한아람간사(29) 40명 (15명) : 문화사역과 군선교를 하면서 많이 바쁠텐데 지혜롭게 팀원들을 잘 돌아볼 수 있도록 지혜를 간구합시다.
7. 한정희간사(24) 29명 (15명) 새1: 홍상연형제 만나기로 했어요. 회개의 기도가 참으로 은혜롭네요. 더욱 기도합시다.
8. 강은정간사(22) 42명 (28명) 새2: 특새와 선교를 기도로 잘 준비합시다. 어미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돌아보는 것 참 귀하군요.
9. 조현정간사(24) 49명 (26명) : 영적 지도자에 대한 좋은 마음이 복됩니다. 더욱 팀원들을 사랑하며 내려감이 능력임을 보여주세요.
10.송예원간사(32)33명 (15명) : 리더성경공부를 선두에 서서 잘 이끌어주고 있어 좋습니다. 오늘 간증 잘했나요. 빛된 그리스도인으로!
11. 새가족부 김진춘간사(23) : 눈의 띄지 않게 조용히 새가족부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군요. 묵묵히 해 나가는 모습이 귀합니다.
12. 군선교부 권순기간사(32) : 서대문 경비단 사역 보고를 해주세요. 영혼들을 섬기는 귀한 일들입니다. 군선교도 열심다해주세요.
*** 대청부 12진 리더 39명.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파이팅!
 - 리더보고서 작성 감사합니다. 잘 보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나누도록 해요. 
   김희락, 유은지, 이준복, 장미, 변지희, 최진희, 이성희, 고진수, 백주영, 임소영, 김대원, 임준영, 송민규, 엄지혜, 홍민아, 정도한, 조용익,
   윤희종, 조은지, 양선혜, 김가영, 유성준, 이설희, 김세진, 김성우, 유애란, 김동빈, 김용구, 안혜림, 하민정, 한나리, 신정목, 고영민, 이은실,
   이원철, 유리나, 권순기, 박보라, 조은혜
 - 김희락(27) : 해야할 많은 일들이 있음에도 주일늦게까지 조원들을 만나는 모습이 귀하네요. 좋은 섬김의 본이 됩니다.
 - 장미(27) : 내 힘으로 다 할 수 없는 것들을 주님께 맡깁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보고서가 감동이에요^^
 - 변지희(27) : 새벽에 만날 수 있어 좋네요. 사역의 기초는 예수님께 향한 기도와 사랑입니다. 주님의지해서 다음 term 열심해요.
 - 이성희(24) : 운동하고 있군요.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믿음의 만남의 은혜있길 바래요.
 - 고진수(23) : 주중에 한 번 만났으면 합니다. 리더심방 연락할께요^^
 - 백주영(21) : 다리가 온전히 회복되어야할텐데요. 그 와중에 대학원 파견 2차 면접이 있네요. 은혜와 치유가 있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임소영(31) : 주안에서 바르게 신앙생활 해 나가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좋은 공동체 소그룹이 되길 바랍니다.
 - 임준영(24) : 리더교육 교재를 잘 읽고, 말씀의 기초를 잡아나가길 바랍니다. 세 명에 대해서 연락을 해볼까요. 일단 기도하겠습니다.
 - 이지현(24) : 리더임명요청서 작성해주세요. 리더교육 교재를 이용해서 성경연구를 시작하길 바랍니다.
 - 송민규(20) : 와~ 누나가 쓴 책이 나오는군요. 한번 보여주세요. 간사대리로 수고많았어요. 주님의 위로가 늘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홍민아(28) : 풍성한 조모임에 이어, 마치고 다른 팀 리더와의 교제도 있었네요. 많이 바쁠텐데, 지치지 않고 주님을 붙좇길 바랍니다.
 - 조은지(26) : 공연준비로 바쁘죠. 어떠한 환경에도 구원의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늘 성실한 모습 좋습니다.
 - 윤희종(25) : 하나님앞에서 우리들은 부족하고 연약함투성이죠. 싸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기도가 사는 길입니다.
 - 양선혜(21) : 특새 준비가 잘 되어지고, 주님의 응답을 알게되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주중에 은정자매 심방이 있습니다.
 - 조용익(17) : 석재형제는 주중에 연락해보겠습니다. 계속해서 신앙생활의 궁금한 점은 문자로 연락주세요. 괜찮습니다.
 - 유성준(29) : 어머니 괜찮으신가요? 알려주길 바랍니다. 면접 잘 준비하고, 능력있게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빈(23) : 때에 따라 필요한 지혜와 능력으로 성실하고 진실하게 감당하길 바랍니다. 한 번 만나서 나눔의 시간이 있길 바랍니다.
 - 김세진(21) : 리더 잘 하도록 부지런히 기도합시다. 리더 직분 하나를 통해 많은 것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영혼위해 기도합시다.
 - 김성우(22) : 12월과 연말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더욱 내년을 잘 준비합시다. 부모님건강과 할아버지 구원 함께 기도합니다.
 - 김용구(23) : 이사야서50:4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은 참으로 필요한 리더의 자질입니다. 성실한 기도의 능력이 열매맺길 간구합니다.
 - 하민정(24) : 리더를 섬기면서 기도가 깊어지고,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내 팔이 강해지는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 안혜림(28) : 이제 한 주 앞으로 다가왔군요. 힘내세요. 잘 마무리 되길 기도합니다. 동시에 두 가지. 논문, 임용고시. 은혜를 기도합니다.
 - 한나리(27) : 모르코 선교! 지구 반대편에 가서 복음전하는 계획이 있군요. 한 번 만나서 나눔의 시간이 있길 바랍니다.
 - 이은실(24) : 조원들의 세상에서의 잘 됨이 나의 일같이 기뻐하는 것이 리더이죠. 보기좋아요^^ 좋은 교제 나누길 기도합니다.
 - 유리나(27) : 개인기도제목도 반복적이라 하더라도 적어주세요. 간사님 잘 도와서 좋은교회를 세워나가길 기도합니다.
 - 신정목(23) :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열정을 갖고 영혼들을 사랑하길 기도할께요. 성실하게 자리를 지키고 잘 돕는 모습 좋습니다.
 - 권순기(32) : 유일한 유아세례자 준민이가 여기 조원이군요. 힘껏 축하해줍시다. 시간을 쪼개서 영혼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길 바랍니다.
 - 박보라(25) : 연말 많은 모임과 업무 가운데 기도로 중심을 잡고, 잘 마무리하길 기도합니다.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이 참 좋아요.
 - 이원철(13) : 어머님 어깨와 목디스크가 있으시네요. 기도합니다. 빠른 회복과 치유가 있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은혜있길 바래요.
 - 조은혜(26) : 늘 기도하고 성실하게 조원들 사랑하는 모습 잘 보고 있어요. 언제 한 번 차 한잔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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