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0. |
※ 영적으로 깨어있고, 강건한 12진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1. 예배 : 11월은 4부예배입니다. 전도와 예람제 등을 통해 들어온 새가족들의 정착을 잘 돕고, 돌아볼 수 있길 바랍니다. |
2. 새내기캠프 : 멘토, 부멘토로 섬겨서 1,900명의 영혼구원을 돕는 사역이 되길 바랍니다. |
- 권순기, 정재필, 강민호, 남윤형, 박진홍, 곽나영, 김시은, 고아름, 박보라, 서가준, 박세원, 김일두, 오수근, 정도한, 이요나, |
- 이하경, 전미순, 이하은, 송윤희 이상 19명 참석합니다. 열심으로 잘 감당하며 연결하길 기도합니다. |
3. 심방 : 간사, 리더 심방 중입니다. 한 명, 한 명을 잘 돌아보고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4. 간사,리더
공동체 훈련 : 어떻게 하면 새가족들을 잘 정착,양육할수 있을지 준비합시다. 성경 공부를 통해서 말씀능력이 향상되고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주중에, 토저녁(성경이 읽어지네!)에 공부합니다. |
- 중간기 시대는 프린트물로 대체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4복음서를 진행합니다. |
5. 새가족 : 조신영, 이창훈, 임형진. 양범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
6. 경건 : 성실하게 주님과의 친밀한 시간을 확보하여 경건의 비밀을 알고 누리길 기도합니다. 더욱 열심을 다해 기도합시다. |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지각안하기, 예의바르며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12진원이 됩시다. |
< 주일 보고 > |
*** 대청부 : 예배자 414명 / 모임 236명. 새가족 4명 |
1. 김영롱간사(23) 53명 (36명) 새2: 많은 팀원들을 섬기느라 수고많습니다. 리더들과 좋은 팀웍으로 멋진 공동체를 세워나갑시다. |
2. 임보배간사(25) 37명 (18명) : 이번 주 조카 돌보는 일로 분주하겠네요. 힘내세요.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3. 박주영간사(19) 39명 (22명) : 진경자매가 잘 정착한다니 기쁘군요. 역시 일터를 다녀오니 그곳이 함께 생각나서 기도가 잘되어집니다. |
4. 남응국간사(23) 47명 (24명) : 두 번의 세미나. 응국간사라면 잘 해낼거라 믿어요. 새로운 조가 기대되는군요. 기도합니다. |
5. 이은주간사(25) 42명 (30명) : 주일 근무자들을 잘 돌아보고, 함께 기도로 힘을 실어주길 바랍니다. 지혜와 체력을 위해 기도합니다. |
6. 한아람간사(29) 38명 (21명) : 논산훈련소 공연사역과 팀원들 이끄느라 참 수고많았어요. 비전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7. 한정희간사(24) 33명 (14명) : 회계로 섬기느라 수고많아요. 기도와 함께 사랑의 심방으로 균형을 잘 잡아나가길 바랍니다. |
8. 강은정간사(22) 42명 (28명) 새1: 팀원들에게 행하는 사랑의 수고에 지치지 않길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길 바래요. |
9. 조현정간사(24) 52명 (26명) 새1: 간사와 리더들의 분주한 일정으로 영혼에 대한 사역이 늦어지지 않도록 더욱 성령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10.송예원간사(32)31명 (17명) : 이번 주 첫 팀MT 잘 다녀오세요. 팀원들과 하나됨으로 좋은 공동체를 세워나가길 기도합니다. |
11. 새가족부 김진춘간사(23) : 애써 성실하게 자리를 지키도록 해야합니다. 아람간사 부재시 팀원들 챙기고 돌아보느라 수고많았어요. |
12. 군선교부 권순기간사(32) : 논산훈련소 기간병 전도 수고많았어요. 성실하게 서기와 군선교 일들을 잘 하고 있어 좋습니다. |
*** 대청부 12진 리더 38명.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파이팅! |
- 리더보고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11월 리더 심방때 함께 나누도록 해요. |
김희락, 유은지, 이준복, 장미, 변지희, 최진희, 이성희, 고진수,백주영, 임소영, 김대원, 임준영, 송민규, 엄지혜, 홍민아, 조용익, 윤희종, |
조은지, 양선혜, 김가영, 유성준, 이설희, 김세진, 김성우, 유애란, 김동빈, 김용구, 안혜림, 하민정, 한나리, 신정목, 고영민, 이은실, |
이원철, 유리나, 권순기, 박보라, 조은혜 |
- 김희락(27) : 발표 수고많았구나. 시험 준비하는데 맘 잘 지키고,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틈틈히 말씀을 통해 은혜누리길 바랍니다. |
- 장미(27) : 조원들의 주요 기도제목이 가족구원과 진로이군요. 항상 기도해야 할 것같아요. 성실한 사역 감사해~~^^ |
- 이준복(26) : 대만선교에 지혜가 필요하네요. 내년 여름을 준비하면서 전략적으로 이번 겨울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 변지희(27) : 조원들 한 명, 한 명 섬김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일하고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은혜를 더욱 사모하며 간구합시다. |
- 유은지(27) : 은지야~ 힘내! |
- 이성희(24) : 회사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중심을 잡아나가야 합니다. 기도의 승부를 겁시다. |
- 고진수(23) : 겸손함으로 감당하려는 모습들이 좋습니다. 팀 공동체가 은혜가 임하도록 보다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갑시다. |
- 최진희(28) : 병원근무가 만만치 않죠.. 힘내세요. 건강 잘 챙기길 바래요. 미래의 길들을 주님께 맡기는 평안가운데 치열하게 준비해요. |
- 백주영(21) : 대학원 파견중인데 낯설은 환경에서 만만치 않죠.. 모든 일 가운데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 임소영(31) : 동생 수능 잘 보았나요. 경건의 굳건한 기초안에서 진로를 주님께 맡기며 전진합시다. 힘내세요. 기도해요. |
- 임준영(24) : 가족 구원이 계속적인 기도제목이지요. 직장생활이 궁금하군요. 상황위에 계신 주님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
- 양선혜(21) : 힘내세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늘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올 해 남은 일들과 2014년 위해 기도와 묵상으로 먼저 준비해요. |
- 조은지(26) : 공연이 언제인가요?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일은 평생 해야할 일이지요.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길 바랍니다. |
- 윤희종(25) : 항상 중심이 하나님앞에서 바로 서길 원하는 마음이 귀하네요. 기도와 말씀의 꾸준함이 잘 지켜지길 기도합니다. |
- 조용익(17) : 신앙생활 가운데 궁금한 것을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해결하지 말고, 더욱 주님께로 나아가고, 주님을 바라보도록 합시다. |
- 유성준(29) : 논산훈련소 군선교 사역 수고많았어요^^ |
- 김가영(31) : 논산훈련소 군선교 사역 수고많았어요^^ |
- 이설희(31) : 논산훈련소 군선교 사역 수고많았어요^^ |
- 유애란(22) : 전화심방.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주께서 미래의 길 가운데 함께 하셔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실 것입니다! |
- 김동빈(23) : 신동원, 손유진은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직과 성실은 언제든지 그리스도인의 능력이 됩니다. |
- 김세진(21) : 식전 기도와 업무 중간중간에 하는 기도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누릴 수 있지요. 더욱 주님과 친밀해지길 바랍니다. |
- 김성우(22) : 언제든지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1독으로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기도할께요. |
- 김용구(23) : 매일의 새벽 기도속에 주님을 만나며 닮아가는 기쁨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선명히 죄가 보이는 만큼 은혜가 클거라 생각해요. |
- 하민정(24) : 민애가 다시 예배자리에 오게 되어 참 기쁘네요. 기도를 습관화하고, 사랑하며 분주한 삶가운데 은혜있길 바랍니다. |
- 안혜림(28) : 얼마 안남았습니다. 끝까지 지치지 않고 능력있게 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랍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
- 한나리(27) : 받은 사랑으로 조원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잘 돌아봐주세요. |
- 이은실(24) : 영육간에 강건함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늘 묵묵히 잘 섬기고 있네요. 새벽기도도 꾸준하구요. 곧 심방하겠습니다. |
- 유리나(27) : 리더 섬기는 페이스가 점점 올라왔네요. 든든한 리더로 간사와 팀 공동체를 잘 돕고 세우길 바랍니다. |
- 고영민(24) : 11월 한달동안 사업계획 수립! 바쁘겠네요. 기도시간이 오히려 늘어나길 바랍니다. |
- 신정목(23) : 동기 간사와 리더들보다 오빠, 형의 입장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잘 이끌어줄거라 기대합니다. 더욱 기도합시다. |
- 권순기(32) : 남동생 수능이 잘 보았나요? 가족들의 변화를 위해 인내를 가지고 기도합니다. |
- 박보라(25) : 휴가내서 새캠 멘토로 섬기기로 했네요. 조원들의 진로의 길들이 잘 열려지길 바랍니다. 요즘 참 좋아보여요. |
- 이원철(13) : 어머님이 편찮으시군요. 수술받으신 곳이 치유되고 재수술 받지 않길 기도합니다. |
- 조은혜(26) :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는 것은 은혜로만 가능한 일이지요. 지친 영혼들에게 예수님이 잘 증거되는 리더되길 기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