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나의 이 고백을 좀 들어보겠니.' 라는 주제로 예람제가 있었습니다. 공연과 데려올 친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학교에서 예수님을 전하며 사회부터 간식까지 다 친구들이 한 것을 보고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기뻤습니다. 비록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았지만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되어 새로 온 친구들이나 앞으로 올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 중등부 지휘자를 모집합니다.

돌아오는 주에 중등부도 세례, 입교, 학습을 받습니다. 교육은 금요일 8시, 토요일 7시 C관 1층인데 15분전에 와서 전도사님과 함정아쌤에게 확인받고 들어가도록 합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것을 축하해요.

 

3. 중등부도 성탄 구제사역에 동참합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기쁜 날입니다. 예수님을 기념하며 우리도 주변에 소외된 분들을 도우러 갑시다. 자세한 사항은 주일 광고를 통해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