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열매의 계절에 열매를 맺도록...," "하자 13진!!"

by 김정안목사 posted Sep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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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를 돌아보기 너무나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지금까지의 수고와 눈물과 노력이 영혼이라는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1028일이 13진의 예람제입니다. 예비된 영혼들이 살아나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다음 주는 주일이 추석연휴에 끼어있습니다. 고향을 찾는 조원들을 한 주간 잘 돌봐주시고 영적 전투에서도 승리하도록 잘 도와주십시오.

 

올해는 11월 말에 진별찬양대회가 있습니다. 준비된 정성된 찬양을, 우리 하자 13진의 이름으로 찬양드릴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입니다. 연습과 무대에 서는 당일까지 찬양의 영광을 맛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돌아오는 월요일 24에는 우리교회에서 임시노회가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노회를 위해 그리고 총회를 위해 기도하는 진원들이 됩시다.

 

새내기 전도, 노방 전도, 캠퍼스 전도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영혼 살리는데 힘을 쏟는 우리가 됩시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좋은 자양분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말씀의 잔치가 있습니다. 삼일 바이블 스터디(SBC)라는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십시오.

 

 

출석 380/226/24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7/10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40/28/4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54/35/4

 

4팀 박정길 간사님 26/14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38/20/4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26/15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42/30/2

 

8팀 최경희 간사님 35/22/5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40/23/4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32/21/1

 

11<> 윤득선 간사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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