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 모 가수가 새롭게 선보인 노래 제목인데 약간 쓸쓸해 보이기도 하면서 가사가 참 의미심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그런데 여러분 영적으로도 참 중요한 원리라고 여겨집니다.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을 초청하고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에도 타이밍은 참 중요하다는 겁니다.
이번 예람제에 내 주변의 지인들에게 꼭 한 번 와보라! 라고 초청해 보세요.
특히 캠퍼스에 나아가서 대학생들을 초청하는 예람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5진 여러분 개인개인에게도 사랑의 타이밍이 적시타로 다가오기를 기도합니다. 5진 여러분 화이팅여!
[ 공지사항 ]
1. 10월은 4부 예배
예배와 팀 모임 하기게 가장 최적의 예배는 4부 예배입니다. 5진에 주신 은혜의 기회를 잘 살려서 예배와 모임에 흘러넘치는 부흥을 맛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 진새합니다. 은혜와 감사의 진새!!!
화요일(10월 1일) 2부 마치자마자 402호로 모여주세요.
# 말씀의 떡 뿐만 아니라 따듯하고 맛있는 떡이 제공됩니다. 진새 화이팅여!!!
3. 예람제
10월 13일에 1차 예람제
10월 20일에 2차 예람제가 진행됩니다.
- 5진 전체 캠퍼스 전도 나갑니다. 너무 좋은 계절인데 많은 영혼들이 함께 캠전에 동참합시다.
4. 36기 새내기들을 위해 기도와 관심
이제 수능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음에 부담도 크고 불안한 마음도 있을 겁니다. 우리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찾아가서 격려해주고 밥도 사주고 위로해 줍시다.
5. GBS를 철저히!
조원들을 가장 사랑하는 비결 두 가지 핵심 키워드!
첫 째 : 눈물로 기도해주기
둘 째 : GBS 때 말씀으로 풍성하게 먹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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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 373
* 팀모임: 246
* 새 가족: 5
1팀 안성우간사(24) 30/17/0
주님이 바쁜 가운데에도 힘든 가운데에도 위로와 새힘을 주시길여. 김은주, 박상희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흘러넘치는 은혜를!
2팀 김이슬간사(26) 30/22/1
많은 분들이 엠티에 참여케 되어 감사. 더욱 튼튼하고 건강한 주님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학생들이 더욱 부흥하는 팀이 되길여!
3팀 윤하영간사(29) 31/25/0
아침 7시부터 수도권선교 다녀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파주 벽초지 수목원 엠티를 통해 더욱 깊은 성령의 공동체로 세워지길여!
4팀 이용준간사(27) 37/20/1
36기 새내기들을 잘 섬길 수 있는 건강한 4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4팀의 영혼들이새캠 준비팀으로 잘 섬기게 되기를여~!
5팀 서희경간사(20) 31/19/0
10월이 기대되는 팀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거룩한 주님의 말씀위에 잘 세워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6팀 곽미영간사(16) 19/14/0
이번 예람제를 통해 많은 미신자와 중보자들이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간구드립니다.
7팀 유경열간사(27) 23/14/0
재혁이가 어려움 앞에서 다시금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넉넉히 승리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예람제를 통해서 새로운 영혼들이 많이 돌아오게 되기를!
8팀 김제헌간사(28) 25/16/0
좋은 소식 감사. 그렇기 때문에 팀에 더욱 올인해주세요. 더욱 팀원들에게 전화 심방과 관심과 기도로 섬기는 성숙을 기대합니다. 화이팅여
9팀 김혜린간사(24) 28/14/0
팀이 많이 어렵네요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9팀 가운데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전화 심방과 눈물의 기도로 나아갑시다. 이번 예람제도 화이팅입니다!
10팀김예슬간사(29) 39/26/3
실한 목회 너무 감사. 10팀 안에서 신앙생활이 인생에 가장 깊은 감사의 조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람제를 통해 많은 미신자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11팀유광선간사(25) 15/9/0
그래도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이 은혜를 주시고 풍성한 은혜와 부흥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영혼도 놓치지 말고 기도로 그리고 전화심방으로 잘 챙겨주세요. 힘내세요
12팀김주혜간사(25) 35/27/0
속썩이는 영혼도 있고 생각만해도 마음을 흐믓하게 하는 영혼도 있을 겁니다. 약한 영혼을 기도로 섬기고 더욱 자유하고 행복한 목회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13팀윤요섭간사(27) 30/23/0
예배자의 부흥을 주셔서 감사. 예람제를 통해서 많은 미신자들이 교회에 초청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큰 부흥의 은혜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