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 10:24-27)
말씀사경회를 통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배움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풍성함을 누리므로 지금까지 보지 못하던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알립니다##
1. 예배
이번 말씀사경회를 통한 바른 방향성과 재충전의 시간은 더욱 예배를 사모하는 뜻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더 큰 사모함으로 예배로의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2. 전도
9월과 10월 약 두 달은 우리 주변에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 기간입니다.
중앙대와 교대에서 캠퍼스전도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3. 모임
금주 주일에 진모임으로 모입니다. 모든 진원이 모여 캠전과 예람제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되길 원합니다. 장소와 시간은 간사님들을 통해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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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일 주일
예배자: 360명/팀모임: 203명/새가족: 3명(지난주: 341/164)
1팀 이재웅 28/18/1
2팀 안은경 26/14
3팀 박하선 34/22
4팀 유연희 20/17
5팀 최다솔 22/11
6팀 전은선 44/26/2
7팀 김준용 28/18
8팀 박알뜨리 38/22
9팀 최경천 35/12
10팀 박지혜 34/17
11팀 김성수 26/14
12팀 김윤희 2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