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s 의 Desperado를 들으며
선악 판단의 주체로 군더더기 많은 삶을 살았던
제 삶을 돌아봅니다.
산소망 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명한 십자가만 의지하고 전하길 원합니다.
담임 목사님과
서울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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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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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5) | 조광열 |
2347 | 5th 삼일가장학교 팝업 입니다. ^^ | 김연정 |
2346 | 19진 7팀 김호정 자매(20기) 모친상 1 | 이은희전도사 |
2345 | [재능기부]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촬영 스튜디오 | 전찬훈 |
2344 | 장년 3진 박선영 집사님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안성권목사 |
2343 | 자유터학교에서 행정인턴을 채용합니다. | 한동균 |
2342 | 말씀 사경회 김성수 목사님 ^^ | 정명현간사 |
2341 | 5th 삼일가장학교 문의가 많아 인원 늘렸습니다. 2 | 김연정 |
2340 | 이장식 박사의 세계 교회사 이야기 출간회, 지인 장재형 목사, 김경재 교수, 김영한 교수 참석 | 김주선 |
2339 | 삼일교회 첫 사경회 감사합니다. 2 | 김홍완 |
2338 | 암으로 투병중인 송화정자매의 소식을 전합니다 | 전영민목사 |
» | 말씀 사경회 감사합니다. ^^ 1 | 이상천 |
여러 말씀 중에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진리의 말씀 선포의 자리에 동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담임목사님과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