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s 의 Desperado를 들으며 선악 판단의 주체로 군더더기 많은 삶을 살았던 제 삶을 돌아봅니다. 산소망 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명한 십자가만 의지하고 전하길 원합니다.담임 목사님과 서울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