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 |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누가복음 22:61 말씀중 - 예수님과 눈이 마주쳐야 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사 우리르 바라보시고, 오시도록 겸손히 간구하고 나아갑시다. |
※ 말씀 사경회 기간입니다. 집중해서 말씀의 꼴을 먹고, 완전히 소화하는 모든 진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1. 주일 예배 : 9월은 3부예배입니다. 관계전도와 캠퍼스 대학생 전도에 힘을 냅시다. |
2. 새가족 : 7명 모두 온 맘 다해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신앙의 길들과 삶에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
- 1팀 : 김덕연 - 김영롱간사 2009년 캠전, 김경훈 - 이하경리더 전도 |
- 4팀 : 임윤희(29기) - 노인혁 전도 |
- 5팀 : 조성현 - 기은숙 전도 |
- 9팀 : 박지효(29기), 박지원(31기) / 김요한 - 고영민 인도 |
3. 캠전 / 예람제 : 9월16일 예람제를 목표로 캠퍼스와 직장전도합니다. |
-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행11:21) / 주제 : 삼일스타일 |
4. 캠전기도회 : 사경회를 제외한 예람제까지 12일동안 진행됩니다. 기도로 잘 준비하길 바랍니다. |
5. 캠전지기 |
- 고아름, 김희락, 최민지, 정수용, 박현빈, 황용준, 강기성, 김보령, 송예원, 김성령, 윤희종, 조은지 |
6. 대학부 모임 : 한아름 간사와 함께 준비기도회 중이며, 예람제 안내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
7. 전도 : 목요일 저녁 그룹별로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에서 전도합니다. / 토요일 연세대 전도있습니다. (담당: 남응국 간사) |
8. 선교 : 4팀 황윤정(30기) 자매 다게스탄 선교중입니다. 물질과 기도의 후원이 잘 쓰임받길 기도합시다. |
9. 치유기도제목 |
- 1팀 임채리자매 아버님이 간암 3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함께 중보기도합시다. 수술과 회복위해 기도합니다. |
- 2팀 김희락 리더 아버님위해 계속해서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퇴원하신지 2주지났지만 온전한 회복위해 기도해주세요. |
- 3팀 장혁진 코수술(성형아님) 잘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최문희 간사도 비염(알레르기)때문에 고생하네요. 기도합니다. |
- 4팀 이은실리더의 목과 위 통증과 스트레스가 잘 회복되고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
- 5팀 아픈 형제, 자매들의 회복이 있길 바랍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 6팀 유정도형제 할머니께서 교통사고후 폐합병증으로 폐렴이 왔습니다. 가정의 위로와 치유가 있길 기도합시다. |
- 7팀 정도한의 허리와 눈, 하태환 형제의 허리가 잘 치유되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 8팀 오종환 형제의 체력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 9팀 곽미영(21기)자매 오늘 검사하는데, 어디가 안 좋은지 결과가 안나왔지만, 얼른 낫고 회복하길 간구합니다. |
- 10팀 신구영(19기)형제 몸살 감기가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 11팀 허진선자매의 회복, 유성열 리더 기흉 쾌유, 용지윤 부모님의 구원 |
- 12팀 김윤정리더가 몸이 안좋네요. 속히 잘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
10. 결혼 |
- 9월22일 토11시. 강남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6팀 송준호(19기), 최다민(23기) 결혼합니다. 주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
12. 진장 : 성령님의 충만함이 모든 사역과 진로, 삶과 가정, 학업에 임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 지각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예의와 상식이 통하는 진원이 됩시다. |
< 보 고 > |
*** 대청부 : 예배자 431명 (모임 245명) 새가족9명 |
(주중 간사 및 리더 심방) |
1. 김영롱간사(23) 예배 52명 (29명) 새2 : 전도에 열정이 있는 모습에 감동이 있네요. 선임간사로서, 팀목자로서,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2. 임보배간사(25) 예배 36명 (22명) :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의 은혜와 감동이 있다면 곧 큰 비가 내릴 것입니다. 엘리야의 마음으로 기도해요. |
3. 최문희간사(24) 예배 42명 (32명) : 친언니 결혼으로 분주하겠네요. 비염이 얼른 잘 낫길 바랍니다. 늘 밝은 모습이 좋습니다. |
4. 박주영간사(19) 예배 37명 (19명) 새1 : 말씀에서 흘러나온 그 사랑으로 팀원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삶에서 승리하길 함께 기도합시다. |
5. 임 권 간사(22) 예배 31명 (14명) 새1 : 엠티이후 모임이 보다 활발해야 할텐데요. 팀원들간에 풍성한 교제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
6. 이은주간사(25) 예배 34명 (26명) : 팀사역에 열심이 느껴져 좋습니다. 더욱 리더들과 팀원들을 사랑으로 품어 전체가 달려가길 바랍니다. |
7. 이은주간사(25) 예배 31명 (13명) : 모임이 약해졌어요. 이 팀은 더 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심방과 기도로 다시 세워주세요. |
8. 한아람간사(29) 예배 31명 (13명) : 대학생시절에 부지런히 배워야 합니다. 사역의 틀, 기본과 관계의 기술들을 익혀나가세요. |
9. 김진춘간사(23) 예배 35명 (15명) 새3 : 공연수고많았어요. 예람제와 제1경비단 수도권 군선교 사역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
10. 주진홍간사(26) 예배 18명 (11명) : 치열하게 부딪쳐 나가길 바랍니다. 현실을 넘어서는 은혜를 간구하며 전진합시다. |
11. 박영근간사(13) 예배 38명 (22명) : 팀이 1년에 가까이 가면서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면 사역의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
12. 남응국간사(23) 예배 42명 (29명) 새2 : 사경회와 가을 캠전과 예람제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최종 논문에 은혜가 있을거에요. |
13. 방문자 예배 4명. |
*** 대청부 12진 리더 |
1 강은정(22) : 이번 하반기에 어머님과 언니, 오빠들의 구원의 조짐들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성실하게 팀을 잘 이끌어주세요. |
1 이선무(18) : - 예배드리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
1 고아름(27) : 부모님 가족구원의 은혜가 임해야 할텐데.. 속히 예배드리는 가정되길 함께 기도해요. 항상 사랑으로 섬겨주길 바랍니다. |
1 안혜림(28) : 수웅형제에 대한 중보와 위로를 통해 그리스도의 손과발이 되어준 것 같아 기쁘네요. 더욱더 겸손히 주님께 매달립시다. |
1 이하경(28) : 엠티 준비에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모든 사역에서 주님과 친밀해지길 바랍니다. 심방통화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2 조은혜(26) : 은혜리더는 생명을 품은 리더입니다.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생명의 복음의 실체가 은혜를 통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
2 김희락(24) : 조원들을 사랑하고, 전도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하는 일에도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2 조민희(27) : 이번 말씀 사경회를 통해 영과 육이 말씀안에서 회복되길 바랍니다. 조원들에게 풍부한 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2 김대원(28) : 모든 것에 필요한 것은 은혜지요. 지혜와 능력을 함께 쏟아부어지길 기도합니다. 내년 2차 합격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
3 송민규(20) : - 계속해서 리더 섬김에 감사합니다. |
3 임정아(25) : - 계속해서 조원들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
3 김세진(21) : 리더 축하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이니까 더욱 사역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힘내세요. 주님의지해서 열심히 합시다. |
3 김진영(33) : 막내리더^^ 너무 어려워말고, 내 힘을 빼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서 할 때 겸손의 능력이 임합니다. |
4 김용구(23) : 그래요. 모든 선교나 사역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그 분을 알아가며, 체험해야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
4 양선혜(21) :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올해 그러한 인도하심의 작은 구름을 경험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4 이은실(24) : 직장에서도 그렇고, 영육간에 힘들겠네요. 은혜의 폭포수가 은실리더에게 임하길 바랍니다.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
4 윤동수(24) : 이번 사경회가 대학원과 이직하는 진로에 중요한 기준이 되길 바랍니다. 조원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
5 윤미영(22) : 건강 잘 챙기고, 영적 민감함과 부담감은 영혼을 맡은자는 모두 가지는 거죠. 사경회를 통해 더욱 힘을 얻길 바랍니다. |
5 정이든(25) : 기도하는 서광일, 최상우 두 팀원이 꼭 사경회에 참석해서 말씀의 은혜에 젖어들길 기도합니다. 바쁜중에 참 수고많아요. |
5 오수근(30) : 수근아, 아팠다면서.. 건강해야할텐데.. 육체가 힘들면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지.. 힘내~~~ |
6 고진수(23) : 모든일에 주님께서 영광받으시면 됩니다. 많은 기도제목들에 성령님께서 간섭하시고 만져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역사해주시길. |
6 김순정(22) : - 주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며 늘 승리하세요. |
6 윤여민(21) : - 인내하며 영혼을 끝까지 붙드는 자가 열매를 보빈다. 힘내세요. |
6 한나리(27) : 그렇군요. 다이어트하니 더 예쁘네요^^ 영적으로도 동일하게 승리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구하며 늘 승리하세요~~ |
6 황용준(28) : 인걸형제가 안왔나보네.. 힘내세요. 꾸준한 기도의 경건생활이 있다면 이겨낼수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회복있길 바랍니다. |
7 홍민아(28) : 잠이 너무 부족하다니.. 애틋한 마음이 듭니다. 좀 쉬면서 해야할텐데요. 열심있는데 지치면 안됩니다. 기도할께요. |
7 한정희(24) : 성령님의 은혜와 감동으로 시작해서 우리가 성실함으로 믿음으로 반응하며 끝까지 간다면 큰 열매가 임할 것입니다. 파이팅!! |
7 유경일(24) : 캠전지기 강기성형제의 합격이 무척 기쁘군요. 더욱 주님의 일에 헌신하길 기대합니다. 예비군훈련 잘 받고오세요^^ |
8 오인선(27) : 인선리더도 목감기때문에 고생하고 있군요. 영육간에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나는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
8 이현진(29) : - 정규직은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
8 김보령(33) : 보령아, 건강해야지.. 감기가 얼른 낫길 기도합니다. 큰 승리이후에 오는 침체가 있을 수 있는데 온전히 잘 회복하길 바래~~ |
9 고인경(19) : 기도하는 사람보다 기도응답을 주시는 분에 집중하면 부담을 느끼긴 하지만 온전히 맡길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
9 백주영(21) : 사경회 이후 하반기에 주님의 응답이 있길 바랍니다. 은혜를 붙들고, 더 깊은 주님의 어루만짐을 경험하길 기도해요. |
9 유애란(22) : 물론 괜찮아요^^ 중고등부 친구들도 와서 함께 하라고 하세요. 내면이 더욱 아름다운 리더가 되길 기도할께요~~ |
9 신소라(24) : 팀 막내리더~ 이 팀에서의 사명을 잘 깨달아서 함께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더욱 기도합시다. |
10 박진영(23) : 새로운 일과 환경에 대해 더욱 알고 싶군요. 힘내세요. 주님의 인도하심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
10 이원철(13) : 리더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리더 나눔을 해주세요. |
11 이정화(22) : 조원들의 성장의 열매들이 사역내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바른 신앙의 능력이 온 영역에서 나타나길 바래요. |
11 윤희종(25) : 문자와 전화를 통 해 열심히 심방하고 있군요. 더 깊은 영적 능력이 임하고, 거기서 성실함으로 진행할 때 열매가 있을거에요. |
11 유성열(30) : 어떻게든지 잘 회복하여서 영육간에 힘을 얻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11 변지희(27) : 논문준비가 만만치 않죠. 주님의 은혜가 임하여 지혜와 명철함으로 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랍니다. |
12 안수행(21) : 신앙은 언제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하고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곳곳에 은혜충만하길 바랍니다. |
12 정철우(24) : 심방으로 좀 더 많이 나누어야 할텐데.. 직장에 안정화가 있고, 태풍피해 입은 조원들 가족위해 기도합니다. |
12 전지연(24) : - 잘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
12 조은지(26) : - 11월 섹스폰 연주 기대합니다. |
12 김병옥(27) : 1부부터 나와서 기도하는 모습 보고 있습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쫓는 기도와 방향성있길 바랍니다. |
12 김윤정(24) : - 얼른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12 곽미희(26) : 예수님께서 온전히 미희리더의 삶을 주장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역에서도 주님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
3 엄숙현(22) |
4 김가영(31) |
5 김영주(22) |
5 전유미(21) |
7 이지영(27) |
10 유리나(27) : 프랑스 유학 |
10 김성령(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