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어려운 로마서 공부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하지만 매우 중요한 성경이기에 저에게나 진장님들께 반드시 난해한 것들은 물어 보셔서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하는 것 입니다.
주변에 성경의 지식이 해박한 분들이 계시더라도 반드시 올바른 신학을 전공하신 우리 교회 목사님들의
지도를 받으셔서 혹여라도 지금까지 배운 로마서의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들은 없는지 살피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로마서를 함께 한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