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차 일본선교] 2012년 8월 9일 목요일 사역보고서 - TBIC교회
06:00 - 기상
06:20 - 아침예배 (시편 16편)
08:00 - 아침식사
10:30 - 전도 및 코리안 파티 소개
12:30 - 점심식사
13:30 - 점심예배
15:00 - 코리안 파티 준비 (리허설 소품 등 준비)
18:00 - 신우라야스역 앞에서 코리안 파티 소개 (한복 입고 부채춤, 판소리 등으로 알림)
19:30 - 코리안 파티 (장소 : 신우라야스역 앞에 시민프라자 WAVE101 // 처음으로 온 일본인 30명 // 성도,선교대원 포함 총 50명 참석)
21:00 - 교제의 시간 (장소 : TBIC // 코리안 파티에 오셨던 일본분 3명이 교회까지 같이 오심)
23:00 - 기도회 및 간증
06:00 - 취침
선교는 언제나 하나님이 직접 하신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이번 코리안 파티는... 언제나 그렇듯이 늘 하나님께 다 맡기고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인도되었고...
하나님께서 모든 일정 가운데 세심하게 만지시고 이끌어 주심을 느꼈습니다.
복음을 전할 수 없었고, 장소 대여시간이 10분 정도 남은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설교하는 자를 통해 직접 얘기하시고 정확히 대여시간 1분 전에 모든 것을 온전히 마치게 해주심을 보며... 모든 상황을 지배하신다는 걸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주하!! (주님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