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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복음화?" 우리가 "하자 13진!!"

by 김정안목사 posted Sep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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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의 팀지입니다. 속지 안에 등장한 팀원들의 사진입니다. 행복하고 밝은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서 흐믓해집니다. 처음으로 추위까지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말씀읽기와 기도하기에 더욱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저녁마다 모여서 기도하고 흩어져 말씀 보는 우리진 식구들이 되십시오.

 

 

 

지난 토요일부터 리더, 간사 연합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을 가지고 우리 진, , 조들을 점검합니다. 우리가 성경인 교제를 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4주 동안 진행되게 됩니다. 많은 유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13진은 연대, 서강대, 이대, 성대, 숙대를 캠전 학교로 잡았습니다. 주중에 한 번 그리고 주말에 대대적으로 캠전을 나가겠습니다.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있는 학교를 기준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진의 예람제 이전까지 새로운 전도의 패러다임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고민해주십시오. 그리고 좋은 제안을 부탁합니다.

 

9월은 2부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적어도 10분 전에는 도착해야 지각이 아닙니다. 간사님과 리더들께서는 10분전 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들어가 주십시오. 저는 15분 전에 위치하고 있겠습니다.

 

성경공부”, “연예특강”, “청춘예찬 자기계발등과 같은 특강형식으로 이단들이 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을 불러 모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들에게 복음이 절실합니다. 우리가 나아갑시다.

 

 

 

 

출석 263/156/9

 

1팀 이원준 간사님 56/36

팀모임과 팀지와 조모임에 이르기까지 정말 말씀의 교제가 풍성한 팀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열심히 모여야 하는 또 모여서 해야하는 일입니다. 내 신앙생활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말씀이 일하도록 합시다.

 

2팀 송가람 간사님 35/21

진백 형제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되십시오. 기도의 일꾼들이 더욱 세워지를 저도 함께 도우며 기도하겠습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43/22/5

새벽마다 3팀의 간사님, 리더, 조원들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3팀은 정말 보새까지 강력한 팀입니다. 진장에게도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4팀 성지혜 간사님 51/26/1

센스 있는 주일 저녁 메뉴로 더욱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더들의 기도제목이 많군요. 힘내십시오.

 

5팀 박정길 간사님 40/27

예람제라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간사님 한 분이 아닌 모두가 함께 발 벗고 준비하는 천국잔치가 될 것입니다. 많이 기도하고 많이 생각하는 이번 가을 예람제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38/24/3

개강 이후 더 바빠진 간사님이시군요. 후히 주시는 지혜의 근원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런 한 학기가 되십시오. 후배들도 많이 전도하는 한 학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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