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차 대만선교 신포교회 세째날 사역보고
신성공부방 사역보고
주제 : 예수님을 최고로 모셔요
참여인원:110명
시간: 오후 2시~3시 30분
사역내용: 찬양, 율동, 구호 외치기, 어린이사영리, 책
모빌 만들기 활동
-찬양: 최고로 모셔요, 주의 걸음
따라서, 요한복음 3:16
-구호: 모셔요! 모셔요! 예수님을 왕으로~ 최고~ 최고!!
-어린이 사영리: 어린이 사역 사회자가 어린이사영리를
피피티로 전달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함
-책모빌 만들기: 세 장을 각각 꾸미고 붙여서 책모빌을
만드는 활동을 함 예수님을 왕으로 모셔요(예수님 왕관 꾸미기, 예수님을
00의 왕으로 모셔요, 이름쓰기,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요(예수님 스티커, 교회그림 그리기), 내가 상상하는 천국그림그리기,
오전에는 한국어학당 이틀째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축복합니다” 노래를 한국어로 불러보았고, 한글을 배우고 읽고 쓰는 시간으로 즐겁게
보냈습니다.
축호사역은 오전과 오후에 두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축호가정중에 인상적인 황빠빠 가정은 찬양사역자인 따님을 두고 계신데, 한국방문을 생각하고 있다 하여 관심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황빠빠 가정에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오후에 신포요양원을 두번째로 찾아갔습니다.
찬양과 율동으로 마음을 열고, 한복과 한삼춤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위로를 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비오는 가운데 노방사역은 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초청전단을 나눠주고,
사영리 전도를 하였습니다.
비가 와서 야시장이 취소가 되어 교회에서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구하였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내려서 내일 휴교령이 내렸다고 합니다.
중학교 사역, 유치원 사역은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신포요양원 사역은 진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내일의 일정과 사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일 한국의 밤 (저녁 7시부터)이 있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와서 복음을 듣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