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0.월
사역보고
첫째날 전세기를 타고 무사히 대만 땅으로 왔습니다.
점심때쯤 신포교회에 도착하여 이지경 팀장을 비롯한 선교대원들이 사역을 위한 준비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성도들과 함께 애찬의 시간을 통해 교제를 나눴으며 저녁기도회에서 환영과 기도를 하였습니다. 신포교회 청년부 특송(또하나의 열매를 바라며)을 한국어로 준비하여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내일 사역 일정
오전에 신포중학교 한국어강습, 노방, 축호전도가 있고
오후에 신포요양원, 노방 축호전도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사역 잘 감당하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