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복 있는 유년부] 7월 28일 여름 캠프 마지막 날 보고

by 최강현전도사 posted Jul 29,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6.jpg

수영장에서 물놀이후에 피자를 먹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놀고 피자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먹는모습도 사랑스러운 우리 유년부아이들이에요.^^

 

 

마지막 날 캠프보고입니다.

날이 더해갈수록 더욱더 깊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도사인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천국에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행복했던 여름 캠프였습니다.

 

 

오늘은 새벽예배를 드리고 아침 식사를 한 후에

찬양 예배를 드리고 공과공부를 하고

근처 봉래초등학교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피자를 먹고

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년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섬겨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식당조 집사님들,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유년부 예배를 통하여서 하나님께서만 영광받으시길 원합니다.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알도록,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예수님 안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주시고 관심가져주세요.^^

 

1. 새벽예배

 

히브리서 111-40절 말씀

믿음의 사람이 되어요.”

 

중심 구절: 히브리서 116절 말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2. 아침예배

사도행전 517-32절 말씀

예수님을 당당하게 모셔요.”

 

중심 구절: 사도행전 542절 말씀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3. 폐회예배

시편 162절 말씀

하나님을 떠나서는 어디에도 행복이 없어요!”

 

중심 구절1: 시편 162절 말씀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중심 구절2: 로마서 831-39절 말씀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