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제발~~ "하자 13진!!"

by 김정안목사 posted Jul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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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입니다. 보너스로 제 딸 로빈이의 발도 나왔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은 복음 전하러 나아가는 발입니다. 9개의 여름선교 중 이제 7개의 선교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아름다운 발이 되어 그 감도의 현장에 우리의 13진 지체들의 발걸음이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남은 여름선교들?” 하자! 13!!”

 

주일 아침 기도회 금주가 마지막이군요. 짧지 않은 5주 동안 기도로 먼저 예배를 준비하고 섬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금주에 이 귀한 자리에 꼭 나오십시오. 기회가 많지는 않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고서에 아픈 사람들이 눈에 띄는군요. 영육간에 강건한 금주 되십시오.

 

새벽이 1부와 2부로 개편된 이후에 확실히 기도할 여건이 좋아졌습니다. 새벽에 나와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첫째 시간을 드리는 것은 모든 시간을 드린다는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아직도 남은 많은 국내외의 선교들과 주일학교 캠프, 수련회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의 모양으로 기도하고, 후원하고, 격려하고 도와주십시오.

 

팀내에 조개편을 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그간 수고한 리더들께 감사합니다. 새로 세워질 리더들도 환영합니다. 즐거운 헌신의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출석 356/218/15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9/11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34/24/2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7/38

 

4팀 박정길 간사님 24/14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37/26/6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25/18/1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32/18/2

 

8팀 최경희 간사님 31/16/1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9/21/4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35/22

 

11<> 윤득선 간사님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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