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을 마무리 하고 관광과 감사회가 진행되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와세 성도들과 교제하며 즐겁게 보냈고, 감사회를 통해 많은 간증을 나누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 간증들은 아와세 성도들과 삼일성도 모두 업그레이드 되는 시간이었고 내년 10차 아와세 선교를 기대한다는 내용이 많았다.
삼일교회 맴버들은 교회로 돌아와 함께 칭찬하는 시간과 이번선교를 통해 느낀 점들을 나누고 새벽4시에..... 잠이들었다.
# 기도제목
1. 돌아가는 발걸음 지켜주시도록
2. 일상으로 돌아가도 만났던 영혼들을 위해 늘 기도 하는 삼일맴버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