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 행복한 동행 5진 주일 보고서 ] 새가족이 오면 언제나 행복

by 이익주목사 posted Jul 16,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진.JPG

-1팀 새가족들(31기 박상아, 김아름)-
사람은 말 한 마디에 엄청난 상처를 받고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기도 하고 또한 말 한 마디의 위로로 힘을 내고 상상할 수 없는 초인적인 힘을 내기도 하는 존재입니다. 팀 안에 연약한 영혼들과 특히 하나님께서 새롭게 보내주신 새가족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은 격려와 사랑으로 잘 섬겨주세요. 우리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둥같은 일꾼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이 여름 더 많은 불신영혼들을 살리는 여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 7월 한 달 동안 5진은 2부 예배입니다.
간사님들은 예배 15분 전에 2층 본당 뒤에서 진장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가세요.

 

2. GBS를 철저히!
조원들을 가장 사랑하는 비결 두 가지 핵심 키워드!
첫 째 : 눈물로 기도해주기
둘 째 : GBS 때 말씀으로 풍성하게 먹여주기

 

3. 계속 된 선교를 사수합시다.
앞으로 계속 진행되는 수도권선교와 군선교 그리고 해외 선교까지 잘 달려갑시다.

 

 

==============================       
* 예배 :  363
* 팀모임: 233    
* 새 가족: 6    
       

1팀 안성우간사(24) 31/14/0 신혼여행 다녀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이제 드디어 가정을 이루게 되었네요. 정말 축하축하입니다. 직장의 문제도 원래 마음 먹었던대로 지혜롭게 잘 해결하기를 기도합니다. 안정적인 가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1팀에도 더 풍성한 은혜의 팀이 되도록 잘 섬겨주세요. 리더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데 이제 다시금 회복하고 건강한 리더들로 세워지게 될 입니다. 기도합시다. 그리고 간사님의 탁월한 영성과 성숙한 인격으로 많은 영혼들을 섬길 수 있도록 흘러넘치는 부흥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간사님 화이팅임다!!

 

2팀 김이슬간사(26) 27/20/0 이슬간삼 2팀은 특히 연약한 어린 영혼들이 많은 팀이라 섬기기게 많이 버거울 겁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눈물로 섬김을 감당할 팀이라고 여겨집니다. 시126편말씀처럼 눈물로 씨를 뿌리면 반드시 열매를 거두고 자라게 될 것입니다. 간사님 기도하고 잘 섬겨봅시다. 화이팅임다!!! 참! 점심식사 가운데 큰 즐거움이 있었다니 넘 감사하네요. 더 큰 부흥으로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팀이 되기를 함께 기도하고 섬겨 봅시다. 이슬간사님 다시 한 번 화이팅여^^

 

3팀 윤하영간사(29) 29/19/2 엇그제 나눴던 대화 중에 마음에 남는 부분이 있네요. 많이 어려운 상황........, 많이 어정띤 상황인 부분에 동감이 가네요. 어디 여행을 훌쩍 떠나고픈 심정일 겁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려 보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까닭없이 그런 상황을 허락하실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금이야말로 가장 하나님을 의지하고 가장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을 때랍니다. 우리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무릎으로 나아가서 은혜의 도가니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여!

 

4팀 이용준간사(27) 32/22/0 새내기들이 많은 팀이라 예배가 들쑥날쑥한 모습이 있네요. 그래서 간사님이 필요합니다. 우직하게 그 자리에 서서 하나하나 잘 가르쳐 주세요.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면 다 빠져나가는 듯 하지만 반드시 자라게 된답니다. 그러나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으로 가르치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 세밀하게 관심을 가지고 잘 가르쳐서 4팀이 더욱 건강하고 튼튼한 예배와 팀모임의 팀으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5팀 서희경간사(20) 23/13/0 수한자매님의 수술 가운데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팀의 분위기가 가라 앉아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그래서 금주에 더 기도할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사님! 기도하고 다시금 도전해 보면 좋겠어요. 주님이 기도하면 반드시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특히 금주에 자리를 비우게 되는데 상영리더와 미리 조율해서 최대한 팀에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잘 챙겨주세요. 기도합시다.

 

6팀 곽미영간사(16) 21/14/0 몸이 많이 약해져서 안타깝네요. 당장 좋아지거나 당장 회복이 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기도를 절대로 소홀히 여기지 않으시는 주님께 기도합시다.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고 회복 시켜주실 것입니다. 471장의 찬송처럼 은혜를 구하며 나갑니다. 그리고 한 두주 비는 자리에 백업을 해 줄 리더들을 잘 챙겨주어서 간사님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잘 섬겨주세요. 힘내세요!

 

7팀 정진선간사(29) 19/12/0 중간에 간사로 세워지게 되면 어려운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잘 해주고 있어서 감사해요. 그렇지만 한 가지 도전을 하면 간사님이 돌아올 때까지는 엄연히 간사이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도전적이고 열정적으로 섬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또 간사로 세워지게 될 기회가 올지 안 올지는 모르지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열정으로 팀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잘 섬겨주세요. 진선간사의 앞길도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한 번 잘 해 보세요.

 

8팀 김제헌간사(28) 29/22/0 조금씩 전체 팀 모임에 함께 하는 지체가 늘어나게 되어 감사하네요. 양떼들은 영적인 존재들이라 우리가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을 다 안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잘 섬겨주세요. 반드시 간사님을 따르고 팀을 좋아하게 된답니다. 간사님이 요즘 모임에 일찍 일찍 오니까 참 기쁘답니다.(진장의 기쁨^^) 간사님이 더욱 행복하고 기쁘게 섬기는 모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8팀도 더욱 성숙한 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여!!

 

9팀 김혜린간사(24) 35/21/0 그림성경공부가 기대되네요. 차분하게 잘 진행하세요. 그리고 힘들어 하는 리더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한 번 만나서 식사하면서 섬길게요. 그리고 할 말 있는데요 간사님 고마워요. 그 멀리서 꾸준하고 성실하게 섬겨주어서요. 다만 기대하는 수준을 너무 높게 잡아서 마음이 아플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있는 모습 그대로 섬기도록 해볼게요ㅎ. 다시금 화이팅입니다!!!

 

10팀김예슬간사(29) 31/20/0 요즘 예슬 간사님 때문에 완전 감사하고 행복하다는ㅋ 뜬금 없이 감사하다는ㅋ 이유는 나중에 말해줄게요. 팀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세밀하게 챙겨주고 관심을 갖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우연히 만나서 대화하는 중에 자신이 매우 날라리임에도 불구하고 간사님이 매주 빼놓지 않고 챙겨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더군요. 멋져요 간사님! 그런 섬김을 주님이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풍성한 열매로 채우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간사님의 삶에도 흘러넘치게 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간사님 화이팅여!!

 

11팀유광선간사(25) 23/14/2 새로운 영혼을 2명이나 보내주셔서 감사하네요. 팀이 왕성하거나 북적북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팀 깊이 있는 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간사님의 기도를 주님이 절대로 외면하시지 않는답니다. 간사님의 사랑의 섬김과 전화 심방과 관심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계속해주세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11팀에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기름부음의 은혜가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12팀김주혜간사(25) 39/26/2 매 순간을 매 주일을 최선을 다해서 섬기는 간사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리더의 연약함 때문에 안타까워 함도, 그리고 영혼들이 건강할 때 웃는 모습과 영혼들이 넘어질 때 힘들어 하는 모습도 감동이고요. 주님이 그 마음의 아파함을 아실 겁니다. 그리고 기도할게요. 더욱 풍성한 은혜의 팀이 되고 그 은혜가 넘쳐서 간사님의 삶도 완전 풍성한 기름부음의 은혜가 있기를여. 다음주 10시부터 간사님들과 저의 눈섭 다듬기 잘 부탁해요. 간사님 완전 화이팅입니다.

 

13팀윤요섭간사(27) 24/16/0 수도권선교 가기로 결정한 것 참 잘했어요. 이왕이면 모든 팀원 즉, 연약하고 평소에 팀에 함께 하지 못하던 지체들까지 동참하는 선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미리미리 전화로 연락해서 1차, 2차, 3차로 영적인 권면과 도전을 해서 꼭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섬겨주세요. 요섭간사의 영성과 인성과 인격을 볼 때 지금보다 훨씬 큰부흥과 은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열정으로 기도하고 달려보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여!!!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