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리 M국에서 보냅니다.
2013년 7월 10일부터 라마단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맞게된 이번 라마단은 무슬림들에게 해가 떠 있을 더운 낮에 침조차 삼키지 못하는 어려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삼일 성도 여러분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친히 오셔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나타나주소서.
이들이 쫓고 있는 의미 없는 행위를 벗어나 온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무슬림 지역에 있는 사역자 뿐 아니라 믿는 자들 모두가 깨어 기도하며 이 영적전쟁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삼일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구 반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