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학교 9주차 & 수료식

by 전찬훈 posted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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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가 내리던 어느날.

이제 예배자학교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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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모인 예배를 향한 뜨거운 영혼들은 함께 찬양합니다.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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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는 시간의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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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9주차 강의를 진행해 주시는 신용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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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학교를 한걸음 더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늘은 수업이 끝나고 특별히 맛있는 간식도 듬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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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를 읽고 쓴 감상문 중 두 분이 선정되어 대표로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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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학교를 통해 누렸던 즐거움 중에 하나는 소모임을 통해 다른 이들과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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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뒤에서 수고한 준비팀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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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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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얼굴들.




수료증을 들고 조원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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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부가 함께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큰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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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 번째 예배자학교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각 삶 속에서 주를 예배하며 찬양하는 한 분 한 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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