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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진정으로 찬양 할때니

모이자 하나되자

우리가 갈길이라

 

찬양과 온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와 주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말씀속에 권능으로 임하시니

사람으로 하나되자

 

우리의 젊을 모두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온 세상에 주의 사랑 전하리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너희가 하나될 때이니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찬양가사가 참 은혜롭습니다.

오늘 유년부 선생님들과 계속 같이 불렀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유년부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능력을 구합시다.

다시 살아나게 될 줄 믿습니다.

 

http://www.facebook.com/samilchildhood

여기로 들어오시면 유년부 사진과 활동내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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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어린이 138 + 새 친구 2 + 교사 35 = 17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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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 주정 217,900 + 감사 11,000 + 십일조 6,500 = 2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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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유년부 아이들이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3. 유년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 다 하나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마음 부어주시도록)

4.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나도록

5. 유년부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6. 세상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군대로 세워지는 유년부 아이들과 선생님들 되도록

7. 7월에 있을 여름캠프 가운데 회심과 온전한 변화의 역사가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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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본문: 마태복음 1222-33절 말씀

제목: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암송요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2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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