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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3진 일동...,

by 김정안목사 posted Jun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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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진 간사

송가람, 장미화, 김성용, 성지혜, 박정길,

이원준, 유재만, 허정미, 최경희, 정혜선, 김인숙.

 

귀하는 지난 년 간 충성과 사랑으로 간사의 직분을 섬기는 동안 대한예수교장로회 삼일교회와 13진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기에 감사의 마음을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13531일 진장 김정안 목사

 

귀한 헌신과 충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작은 패로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큰 무게를 느끼며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앞길을 축복합니다.

 

 

금주로 마지막 팀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감사했던 팀의 지체들과의 아름다운 이별이 있기를 바랍니다.

 

금주의 사역중 목요일 체육대회만 예전 팀과 함께 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새로운 팀원들, 리더들, 간사님들과 친해지는데 힘써 주십시오.

 

새로운 팀이 되어 처음으로 집중해야 하는 사역은 바로 새벽의 부흥입니다. 새벽의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시고 주인공이 되십시오.

 

 

출발에는 더 많은 힘과 노력과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일꾼의 자리 섬김의 자리 더 어렵고 불편한 헌신의 자리를 지켜내는 우리가 됩시다.

 

 

새로운 팀과 간사님은

1- 이원준 간사님

2- 송가람 간사님

3- 장미화 간사님

4- 성지혜 간사님

5- 박정길 간사님

6- 나현승 간사님 이십니다.

 

 

 

출석 350/222/7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0/12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43/30/3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6/30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39/29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6/32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30/12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39/29

 

8팀 최경희 간사님 30/18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0/15/4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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