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친.중] 20120512 어버이 주일.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by 이규현전도사 posted May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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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버이주일

이번주는 어버이 주일로, 다음주는 스승의 주일로 기념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주에는 부모님께 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요일에 일괄 발송했으니 주중에 도착할 것입니다. 급한 마음에 썼을 테지만 그렇게 감사를 알아가는 중등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2. 예람제
6월 2일은 '이름이 뭐에요?'라는 주제로 중등부 예람제가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준비가 들어갔습니다. 홍보팀과 동기부여팀이 최선을 다해 알려주고 계시고 문서팀에서는 이번주에 초청장이 발행됩니다. 

3. 교사의 밤
주일 저녁에 교사의 밤으로 섬겼습니다. 특별히 함정아쌤의 간증이 인상깊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헌신 분명히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스승의 은혜 늘 감사합니다. 

4. 야구보러갑니닷!
선생님들과 이번 주 목요일 야구장에 갑니다. 두산 & 삼성전입니다. 주로 남자 선생님들 위주로 함께 하지만 그래도 쌤들과 평일에 무언가 함께 한다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중등부 화이팅!!

[출석] 

1학년 36명
2학년 31명
3학년 31명


총 98명 (새친구 2명)

 

교사 37명

 
[설교]
- 본문 : 눅15:11-24
- 제목: 십자가와 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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