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New Amazing Grace 7진 보고서~] "이번주 개편 후 첫 팀모임입니다. 기대하세요~^^ "

by 이윤준목사 posted May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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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개편을 했습니다. 이번주 새롭게 개편한 팀에서 첫 팀모임을 하게 되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 교회 임직자 선거가 이번주 19일에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일꾼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태근 담임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5월은 2층 본당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사랑하고 지각하지 않는 7진이 됩시다.

 

* 체육대회 예선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바랍니다.

 

* 이번주 성경읽기는 "야고보서" 입니다.
  성경을 많이 읽고 새벽 기도하는 사람은 크게 될 것입니다.


              

 

 

                        대청부 출석 455명/ 302명 / 1명

 

 

 

 

1팀 정기영 간사 : 예배 출석 34명/ 22명. 1년 동안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기영간사가 대표간사여서 참 좋았습니다. 올한해도 부탁~해효.

 

 

2팀 김하나 간사 : 예배 출석 28명 / 14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이제 대청부에서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많이 아쉽네요. 아무튼 대청부보다 더 좋은 곳엘 가니까 늘 행복하길여~ 5월 25일 토요일. 결혼 추카 추카~ㅎ

 

 

3팀 양선화 간사 : 예배 출석 40명/ 27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선화간사가 있어서 참 힘이 됩니다. 올해는 꼭 소원인 배우자 만나길 내가 기도 세게 할게요. ㅋ 새로운 팀에서도 화이팅~!

 

 

4팀 송민경 간사 : 예배 출석 31명/ 23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고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어요. 정말.. 상주고 싶어요.ㅋ 하나님께서도 아마 나같은 마음일 거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공짜가 없으니 힘을 내서 계속 전진을 합시다. 절대 뒤돌아 보지 말고..민경 화이팅~!!

 

 

5팀 김태정 간사 : 예배 출석 22명/ 11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태정을 볼 때마다 회사도 많이 힘들텐데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팀에서도 화이팅을 기대할게요. 그녀하고도 힘내길요~ ㅋ

 

 

6팀 임현숙 간사 : 예배 출석 41명/ 19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암튼 고생했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조금 더 함께 했으면 했는데, 인연이 안되네요. 암튼 현숙이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아무쪼록 어디에 있든 행복하고 복된 안식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7팀 김윤희 간사 : 예배 출석 27명 / 24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이제 간사로서 볼 수 없다니 많이 아쉽군요. 간사로서는 못보지만 팀의 일꾼으로서는 자주 보게 될 줄 믿어요. 윤희가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항상 힘내길요~ 화이팅!!

 

 

8팀 정원백 간사 : 예배 출석 20명 / 14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마지막 팀모임에 큰 부흥(?)이 있었네요. 좋은 현상이예요..ㅋ 새팀에서도 기대할게요~  화이팅~!!

 

 

9팀 배진영 간사 : 예배 출석 21명 / 13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무사히 첫 간사의 시기를 보냈네요. 계속 함께 가서 넘 좋습니다. 끝까지 한번 가 봅시다~~  과천 줄리아 화이팅~!! ㅎ

 

 

10팀 김진선 간사: 예배 출석 22명/ 18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그동안 머니 머니 해도 머니가 많이 드는 대학생 팀과 동고 동락 하느라 고생많았는데 이제 새 팀에서는 마음 편히(?) 잘 쉬길요~  진선 화이팅~!! ㅎ

 

 

11팀 이은영 간사 : 예배 출석 36명/ 23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간사 8년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닌데.. 정말 수고 많았네요. 아무튼 그동안 은영 간사를 쓰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은영과 함께해서 참 행복했습니다. 소원인..평 팀원으로서도 늘 행복하길요~ㅋ  

 

 

12팀 장유미 간사 : 예배 출석 29명/ 20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이제 못봐서 많이 아쉽네요. 어디 있던지 늘 잘 지내길요~ 그리고 이제 간사를 내려놓았으니 새벽에 더 많이 보이길 기대할께요~ㅋ 유미가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13팀 윤미정 간사 : 예배 출석 27명 / 24명.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이다' 를 느끼게 해주는 여자 갈렙 간사님~ㅋ 새 팀에서도 화이팅입니다.

 

 

14팀 박회규 간사 : 예배 출석 38명/ 27명/1.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새로운 팀에서도 잘하고 올해는 꼭 결혼하길여~

 

 

직장인 팀 이성은 간사: 예배 출석 39명/ 23명.  1년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간사님이 계셔서 항상 큰 힘이 납니다. 또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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