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제자 12진 주일 보고서 (# 즐거운 체육대회 연습, 이번 주 일꾼선출!)

by 조시환진장 posted May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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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임 - 체육대회 연습.jpg진모임 - 체육대회 연습 6팀.jpg진모임 - 체육대회 연습 7팀.jpg체육대회 - 피구대표팀 연습.jpg

13.5.17.

즐거운 진 체육대회였습니다. 수고많았구요. 5월한달 동안 체육대회라는 도구를 가지고 섬김과 연합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각 팀들이
되길 바랍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12진원됩시다. 매일 부모님께 전화드리는 효도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1. 예배 : 5월은 5부 예배입니다.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기쁨의 교제와 영적 성장이 있는 5월이 되길 바랍니다.
2. 새가족 : 양혜정(김수형 인도), 타오리(중국친구), 정윤석(캠전통해)  축복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주께서 여러분들을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3. 임직자 선거 : 한 번 더 합니다. 5월19일에 모두 참석해서 교회를 섬기는 일꾼들이 선출되도록 합시다.
4. 체육대회 : 진 준비위원장 - 김영롱 간사 / 부 준비위원장 - 한아람, 이은주6 간사
  : 현재. 남자탁구, 여자탁구, 피구가 8강에 올랐구요, 족구는 8강에서, 포켓볼은 1회전 탈락했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이번주 여자배구와 농구가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며 기도합시다.
5. 팀 기도회 : 이번 주에 각 팀별로 새벽 팀 기도회가 진행됩니다. 기도로 영혼들을 만나고 좋은 팀 교회를 세우십니다.
6. 캠퍼스전도 : 매주 한 번 이상 전도하는 진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 주에도 진행됩니다.
7. 간사제자훈련 : 진장이 직접 말씀과 삶과 인격으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8.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지각안하기, 예의있는, 상식적이며,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12진원이 됩시다.
< 주일 보고 >
*** 대청부 : 예배자 453명 / (모임 220명)  새가족 3명
1. 김영롱간사(23) 예배 58명 (31명) 새1 : 점점 늘어나는 팀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할 때군요. 체육대회 잘 이끌어주세요.
2. 임보배간사(25) 예배 47명 (21명) 새1 : 회복되었다니 기쁘군요. 더욱 큰 기쁨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성령충만과 기쁨의 섬김!
3. 최문희간사(24) 예배 44명 (24명) : 기도의 회복! 집앞이나 직장 근처에도 처소를 마련하여 기도하면서 승리하길 바래요. 파이팅!
4. 박주영간사(19) 예배 38명 (20명) : 주영간사의 기도제목들을 보면 마음이 애틋해집니다. 힘내세요. 은혜가 폭포수와 같이 임하길!
5. 임 권 간사(22) 예배 31명 (11명) : 팀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봅시다. 은혜를 사모하구,, 전화할께요.
6. 이은주간사(25) 예배 37명 (20명) : 둘째 언니 결혼 잘 다녀왔죠. 근데 중요한 일 때문에 힘들겠군요. 스포츠우먼! 기도하겠습니다.
7. 이은주간사(25) 예배 35명 (18명) : 말씀으로 회복하고 있다니 좋습니다. 이제 준비를 해야겠네요. 이번주에 본격적으로 기도하며..
8. 한아람간사(29) 예배 28명 (14명) :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군요. 그 사이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늘 진행되길 바랍니다.
9. 김진춘간사(23) 예배 35명 (16명) 새1 : 음악하는 멤버와 그 일 자체에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많이 바쁜 것 같군요. 힘내세요.
10. 주진홍간사(26) 예배 23명 (12명) : 공부는 잘 되고 있나요. 아픈 지체마다 치유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11. 박영근간사(13) 예배 33명 (12명) : 말씀과 기도로 경건을 이뤄나가는데 주님 주신 일반 은총의 영역도 함게 잘 탐구해가길 바랍니다.
12. 남응국간사(23) 예배 42명 (21명) : 시간관리 잘 하길, 지혜롭고 명철하길 기도합니다. 체육대회와 가정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13. 예배2명
* 간사 심방요청한 팀원들에 대해 이번 주 심방하고 나누겠습니다. 12진 리더들 계속적인 심방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누도록 해요.
*** 대청부 12진 리더
1 강은정(22) : 맡겨진 영혼을 주의 사랑으로 품고, 잘 준비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은혜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1 고아름(27) : 진 체육대회 때 넘어져서 걱정이 되는군요. 괜찮니? 우리의 의를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할 때 그 의지함이 열심으로 가는거야~
1 안혜림(28) : 교생실습중인데 기마전 연습하다가 다쳤다구.. 괜찮아야 할텐데..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해~~
1 엄지혜(27) : 예수님 안에서 조원들을 사랑하고 은혜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특히 가족, 친척들이 예수님만 의지하길 함께기도해요.
1 유성준(30) : 예수님같이 영혼을 사랑하고, 온유하고 겸손하며, 어머니를 잘 공경하길 기도합니다. 지혜롭게, 여동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2 조은혜(26) : 사랑의 수고가 약해지는 시점에서 더욱 성실한 섬김이 있길 기도해~ 체육대회때도 대만선교일을 하는구나.. 힘내세요.
2 김희락(27) : 누나 출산으로 기쁘겠네^^ 근데 지갑을 잃어버리고 못찾아서 속상하겠다.. 희락이 공부하고 사역섬기는 일에 은혜 가득하길~
2 김대원(28) : 사역에 은혜를, 학업에 지혜를, 사업에 능력을, 육체에 건강을! 토플시험에 능력이 임하길 바래요.
2 권순기(32) : 가족구원을 위해 오랫동안 인내하며 기도해야해.. 힘내구,, 7월초에 행정 2차시험에 합격하길! 만나서 물어볼게 있어.
2 문다혜(27) : 어머님 수술후 잘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간병으로 수고많네요. 1년동안 잘 준비하며 영성과 학업에 은혜가있길 바랍니다.
2 어현민(30) : 한국사 시험 치르느라 수고많았어^^ 시간관리 잘해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길 바래~ 새벽시간에 크신 은총을 부어주시길~
3 송민규(20) : 민규리더는 신학을 해도 너무 잘할 것 같아..음..
3 임정아(25) : 진로를 결정했으니까 어떻게든 팀장님과 맞춰서 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래~ 힘들때 또 통화해요~
3 김세진(21) : 그래도 배구선수로 섬겨줘서 고마워^^
3 김진영(33) : 격려의 문자 잘 받았어~^^ 함께 기도하며 힘을 얻길 바래~~ 힘내구
3 양원모(26) : 통화라도 한 번 해야겠어요.
3 유은지(27) : 리더하기가 만만치 않을텐데 힘내구
4 김용구(23) : 용구 달리기 잘하더라^^ 나보다 주님을 바라보며 회복하고 승리하길 바랍니다.
4 양선혜(21) : 김윤희 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있군요. 그의 구원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의 경험을 누리길 바래요. 힘내세요.
4 이은실(24) :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고, 회사의 문제를 끝까지 붙들어 주시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은실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4 윤동수(24) : 공부하느라 바쁘죠. 힘내세요.
4 김가영(31) : 다드림과 피구, 탁구, 배구 다하는거지. 만능스포츠우먼^^
5 윤미영(22) : 권간사를 세우고, 기도하느라 많이 애쓰는 것 같아요. 태아를 위해 기도하고 영육간에 강건하길 바랍니다.
5 정이든(25) : 만남이 좋았습니다. 밤늦게라도 통화하며 사정을 알고 함께 기도하길 바래~~
5 오수근(30) : 수근이와 5팀을 위해 늘 기도해~ 자전거를 마련했다니 학교에서 타나보다.. 자주 팀 리더들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래. 파이팅^^
6 고진수(23) : 다드림을 통해 건강이 회복됨과 동시에 영적 능력이 더욱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6 김순정(22) : 순정리더에게 관심이 많아요. 힘내세요.
6 한나리(27) : 주혁형제인가요. 혹시.. 교제하는 형제는 아닐테구, 잘정착하길 기도합니다. 힘내구, 조만간 차 한잔 하죠.
6 이은경(20) : 영육간에 강건하고, 시간을 계획성있게 잘 사용하길 기도합니다. 말씀과 기도는 균형이 있어야 해요. 힘내세요.
6 이민지(27) : 리더임명요청서와 심방 아직 안함. 빨리 가져오세요.
7 한정희(24) : 운동을 꾸준히 하듯이 기도의 성실함이 임하길 바랍니다. 팀에 대해 나눌 것들이 있어요. 연락하겠습니다.
7 김성우(22) : 성우리더, 건강해야지~ 배구연습때 성우때문에 많이 웃었어~ 팀원들도 모두 좋아하구, 리더섬겨줘서 참 고마워요.
7 홍민아(28) : 신앙과 직장과 가족, 나라, 건강을 위한 기도제목들 보면서 민아리더의 부지런함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압도적인 은혜!!
7 하민정(24) :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신가 봅니다. 함께 기도할께요.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들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8 오인선(27) : 18일에 이사가는군요. 이번주 바쁘겠네.. 교제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순적히 잘 진행되길 기도합니다.
8 이현진(29) : 회사에서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는 요셉같은 사람이 되는 것과 열방을 향한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만남의 은혜도.
8 김보령(33) : 보령아~ 준비팀 요청들어오면 꼭 나에게 말을 해야해! 리더라는 직분은 귀한 일이야, 힘내구 안아프길 기도해~~
8 오충환(17) : 여름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군요. 건강한 태도입니다. 회사일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드러내길 기도합니다.
8 조현정(24) : 조직개편을 앞두고 맘이 분주하겠네요. 성실한 말씀과 기도로 모든 사역과 직장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얻길 기도합니다.
9 고인경(19) : 5월17일 결혼. 이번 주네요. 많이 바쁠텐데.. 끝까지 조원들을 위해 잘 섬겨주는 것 같군요. 결혼식과 생활에 은혜있길 기도해요.
9 백주영(21) : 탁구 우승, 배우자의 축복, 체력적 영적 강건, 새벽 사람되기. 부간사로서 팀을 진춘간사와 잘 이끌어주세요.
9 유애란(22) : 초록색 펜이 잘 들어오네요. 6학년수련회. 힘든 6학년을 어떻게 감당하는지.. 힘내세요. 리더로 끝까지 충성하길 기도합니다.
9 송예원(32) : 왜 공부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에 대한 물음은 치열하게 할 때 인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철저한 경건생활로 승리하길~
9 고영민(24) : 날 사랑하듯 조원을 사랑하고,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이직과 그리고 체육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함께 기도합니다.
10 박진영(23) : 부모님 건강과 회사행사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하는 한 주 되세요. 여유를 가지고 승리하길 바랍니다.
10 이원철(13) : 기도제목도 작성해주세요. 끝까지 진홍간사 도우며 잘 섬겨주길 바랍니다. 늘 수고많아요.
11 윤희종(25) : 말씀이 삶으로 나타나서 감사하는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날짜 잡히면 언제라도 알려주세요. 좋은 교제하길 바랍니다.
11 오정은(27) : 체육대회 당일에 못온다고 해서 근심이 됩니다. 함께 하면 좋을텐데 어떻하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늘 기도합니다.
11 김인섭(18) : 바쁜 중에 기도하러 오는 새벽의 모습이 귀합니다. 조원들 계속 잘 돌아봐주세요.
11 박보라(25) : 영육간의 강건함과 시간관리 잘하길 기도합니다. 중국어 통번역 수업 듣고 있군요. 은혜와 영광이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
12 조은지(26) : 가정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가정을 위한 기도를 많이 하고 있네.. 힘내구 가정의 문제와 앞으로의 가정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12 김병옥(27) : 그리스도인들은 기본적으로 부지런하지 않으면 세상에서 빛과 소금된 역할을 감당할 수가 없어. 힘내구 성실위해 기도합니다.
12 김윤정(24) : 윤정리더 면담해야해~ 신혼팀 가는 것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봅시다.
12 곽미희(26) : 요즘 감기가 심하지.. 좀 괜찮아졌니. 미래를 주님께 의지하고 인도하심받으며 전진하길 기도합니다.
12 김태은(28) : 체육대회때문에 좀 번거롭더라도 함께 하길 바래요.
12 서은광(27) : 말년. 마지막 주간 군생활 다치지 않고, 잘 전역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제대하고 진로의 문이 잘 열려지길 바랍니다.
12 김우현(28) : 취업결정을 한 거지.. 내가 전화한다는 걸, 못하고 있네, 미안, 이번주에 꼭 전화할때 함께 얘기 나누자~
*** 리더(전직)
1 이선무(18) : 대전으로 일하게 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1 김지형(19) : 현영, 창윤 19기의 모임 통해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1 이하경(28) : 힘내세요. 말씀 잘 받고 있습니다.
2 조민희(24) : 베트남 OJT 잘 다녀오세요. 6개월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3 엄숙현(22) : 숙현자매~ 다음 주에는 꼭 만나요~
5 김영주(22) : 교사로 섬기느라 수고만항요.
5 전유미(21) :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5 최상우(23) : 교회선택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길 바랍니다.
6 윤여민(21) :  달리기 잘하네요. 이번 체육대회때 축구와 함게 백미터 기대합니다.
6 황용준(28) : 팀을 잘 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범사에 형통하길 바랍니다.
7 유경일(24) : 학업때문에 바쁘죠..
7 이지영(27) : 성가대 잘 섬기고 있죠?
8 강민구(32) : 일본에서도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모든 출입을 지키시며 영육간에 강건하고 만남의 축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9 신소라(24) :  진모임때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어요.
10 유리나(27) : 다시 와서 보는 팀은 어떤가요. 잘 섬길수 있길 바랍니다.
10 김성령(32) : 공부하는데 지혜와 명철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11 유성열(30) : 건강은 좀 어떤가요. 축복가운데 있길 늘 기도합니다.
11 변지희(27) : 대학원 공부 잘하고 있죠?
11 이정화(22) : 함께 나누며 돌아볼 수 있길 바랍니다.
12 정철우(24) : 아버님 사역은 어떠시죠. 잘 도우며 인도하심 받길 바랍니다.
12 안수행(21) : 체육대회 때 함께 하길 바랍니다. 카톡방 다시 들어오세요.
12 전지연(24) : 지연자매~ 수행리더와 함께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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