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505 주일예배보고 - 깨끗하게 하셨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May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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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어린이 66명 + 부모 60명 + 새친구 2명(김솔지, 권예준)
2부 어린이 49명 + 부모 70명 + 새친구 2명(노주영, 김하진)

영아부 어린이 117명 + 부모 130명 + 교사 55명 = 302명
헌금 - 12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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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주일. 예수님을 따라요.
본문 : 마가복음 10:13-16

오늘도 오늘도 우리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려고 누가누가 찾아왔대요.
누가 찾아왔는지 우리 함께 불러봐요. 하나둘셋 (엄마아빠)
우와 친구들, 이분들이 누구지요? 네, 엄마 아빠에요.
우리 엄마아빠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여보여보 오늘 예수님이 오신대!”
“어머 정말요? 오늘 가서 말씀 꼭 들어야겠다!”
“그래요. 우리 사랑하는 아가도 같이 데려가서 같이 들읍시다! 옆집 가족들도 온가족이 다 간대요.”

그래서 엄마아빠는 아가친구와 함께, 우리 친구들이 오늘 예배를 드리러 온 것 처럼
엄마손아빠손 잡고 예수님 말씀을 들으러 갔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우리 엄마아빠는 예수님께 기도를 받고 싶었어요.
“여보, 우리 아가가 예수님과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예수님께 갑시다!” “네!”
엄마 아빠는 우리 친구를 안고 예수님께 갔어요. 
그래서 이렇게 아가들과 함께온 엄마아빠들이 예수님께 갔어요.

그때 였어요. 제자아저씨가 말했어요.
“이렇게 어린 아가를 데리고 오면 어떡합니까! 안돼요. 가세요! 아가가 울면 시끄러워요. 
아가가 뛰어다니면서 놀면 시끄러워요!” 엄마아빠는 너무 속상했어요.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어허! 그러지 마라! 아가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막지 말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아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아가들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엄마아빠를 불러서 우리 아가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셨어요.
엄마아빠는 우리 아가가 사랑을 받아서 너무너무 기뻤어요.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많이 많이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어른이 되고 형누나가 되어도 계속 많이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보시고 잘했다 칭찬해주실거에요. 우리 같이 칭찬해봐요.
잘했다는 박수로!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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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이번달 암송 말씀
"하나님이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말씀
 
4. 광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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