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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닮아가는 "하자 13진!!"

by 김정안목사 posted May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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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제 아내의 모습과 현재 딸의 모습입니다. 모전여전(母傳女傳)인 것 같습니다. 13진 식구들 모두는 우리 주님의 자녀입니다. 그 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열매일 것입니다. 어제 보다 오늘이, 작년보다 올해가, 처음 믿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주님을 닮아가고 있습니까? 날마다 우리의 가슴 속에 이 질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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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예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주님안에서 복된 축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 되어 땀을 흘리는 것 자체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주일인 512일과 19일 주일에는 일꾼선출이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초대교회처럼 충만한 기도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길 일꾼을 뽑도록 합시다.

 

610일은 여름 특새가 시작됩니다. 지금부터 서서히 거룩한 발동을 걸어봅시다.

 

봄인가 싶더니 벌써 제법 여름의 느낌이 납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정말 소중한 것에 소용되는 우리의 인생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출석 345/181/6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15/6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49/33/5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9/30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2/12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5/21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30/12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45/28/1

 

8팀 최경희 간사님 30/12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2/12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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