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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12진 주일 보고서 ( # 교회의 일꾼을 위해 기도합시다 )

by 조시환진장 posted May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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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임 - 비관정리마치고..jpg : 제자 12진 주일 보고서 ( # 교회의 일꾼을 위해 기도합시다 )모임 - 4월4째주. 7+11팀.jpg : 제자 12진 주일 보고서 ( # 교회의 일꾼을 위해 기도합시다 )

체육대회 - 다드림 시작.jpg모임 - 4월4째주. 6+11팀.jpg모임 - 4월4째주. 1+4팀.jpg간사모임 - 체육대회 탁구.jpg

 

13.4.28.
집을 세우거나, 성을 지키거나, 열심을 다해 수고하는 것보다 그리스도께로 이끌어지는 삶이 복되다는 시편 127편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한 주 되길 바랍니다.
1. 예배 : 5월은 5부 예배입니다.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기쁨의 교제와 영적 성장이 있는 5월이 되길 바랍니다.
2. 새가족 : 주혁(한나리 인도), 고은정과 김근별(김순정 인도), 박형규(고진수 인도), 김신영(34기, 하태환 여자친구) 등
              축복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주께서 여러분들을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3. 임직자 선거 : 5월12일에 있습니다. 자격이 되는 진원들은 모두 참석하여 성경적인 일꾼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도합시다.
4. 체육대회 : 진 준비위원장 - 김영롱 간사 / 부 준비위원장 - 한아람, 이은주6 간사
5. 팀 기도회 : 이번 주에 각 팀별로 새벽 팀 기도회가 진행됩니다. 기도로 영혼들을 만나고 좋은 팀 교회를 세우십니다.
6. 캠퍼스전도 : 매주 한 번 이상 전도하는 진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 주 목요일 저녁 캠퍼스 전도를 진행합니다.
7. 간사제자훈련 : 진장이 인도하는 제자훈련을 진행할 것입니다. 함께 맞춰서 훈련합시다.
8.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지각안하기, 예의있는, 상식적이며,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12진원이 됩시다.
< 주일 보고 >
*** 대청부 : 예배자 452명 / (모임 241명)  새가족 5명
1. 김영롱간사(23) 예배 55명 (32명) : 팀원 한 명, 한 명을 더욱 세밀하게 돌아봅시다. 체육대회 잘 이끌어주세요. 기대합니다.
2. 임보배간사(25) 예배 45명 (30명) : 가장 친한 친구가 결혼한 것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주께서 좋은 만남의 축복을 꼭! 속히! 주실거에요.
3. 최문희간사(24) 예배 43명 (20명) : 정아리더, 원모리더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회사 워크샵이 있군요. 직장에서 좋은 그리스도인되길!!
4. 박주영간사(19) 예배 39명 (22명) : 감기걸리면 안됩니다. 힘내세요. 영혼과 육체가 온전히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5. 임 권 간사(22) 예배 31명 (12명) : 리더들과 헬퍼급들이 살아나길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실천합시다.
6. 이은주간사(25) 예배 40명 (27명) 새4 : 간사의 전도 바람이 리더들에게 확산되었네요. 역시 지도자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7. 이은주간사(25) 예배 34명 (16명) 새1 : 5월 새가족 목표를 정한 것은 정말 잘했습니다. 잘 도와주는 것입니다. 팀 분위기가 좋아요.
8. 한아람간사(29) 예배 33명 (18명) : 체육대회 함께 잘 이끌어주세요. 중간고사 끝났으니까 5월 더 집중해서 달려갑시다.
9. 김진춘간사(23) 예배 34명 (20명) : 주일 밤에 보았습니다. 빠른 보고를 바랍니다. 팀이 더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10. 주진홍간사(26) 예배 19명 (8명) : 5월에 어머님과 잘 조율이 되길 바랍니다. 중보자들과 팀원들의 영육간의 강건함 위해 기도합니다.
11. 박영근간사(13) 예배 34명 (15명) : 부지런함과 양떼에 마음을 두며 살다보면 안 보이는 것이 보이게 되고, 일이 가능하게 됩니다.
12. 남응국간사(23) 예배 43명 (21명) : 어머님이 조기 퇴원하셔서 감사하네요. 5월도 가정과 사역 모두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13. 예배2명
* 간사 심방요청한 팀원들에 대해 이번 주 심방하고 나누겠습니다. 12진 리더들 계속적인 심방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누도록 해요.
*** 대청부 12진 리더
1 강은정(22) : 5월이 기대됩니다. 예배자학교 다니고 있었군요. 시간되면 한 번 나눌 수 있길 바래요.
1 고아름(27) : 아름아~ 힘내~~  우리의 미래를 이끄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나아가길 기도해~~
1 안혜림(28) : 5월6-31일까지 드디어 실습을 나가는군요. 진명여고. 지혜와 담대함과 겸손, 융통성 그리고 체력으로 잘 할거라 믿어요^^
1 엄지혜(27) : 지혜리더와 조원들의 개인 경건생활의 강화를 통해 온전해진 신앙생활이 되길 기도합니다.
1 유성준(30) :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성품으로 조원들을 사랑하고, 다니엘처럼 치열하게 학업들을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2 조은혜(26) : 또 한 조 섬기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새로운 조에도 은혜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할머니는 좀 어떠세요?
2 김희락(24) : 중간고사 마무리 잘했나요. 누나가 5월초에 출산예정이군요. 생명탄생의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랍니다.
2 조민희(24) : 베트남 OJT 잘 준비되길 바랍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영육간에 승리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2 김대원(28) : 사역에 은혜를, 학업에 지혜를, 사업에 능력을, 육체에 건강을!
2 권순기(32) :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7월초에 행정 2차시험에 합격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주께서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3 송민규(20) : 임경국, 김정태 가정에 출산했군요. 할렐루야^^ 감사하네요. 어떤 상황속에서도 조원들을 섬겨주심이 감사합니다.
3 임정아(25) : 정아야~ 많이 힘들어도 이겨내길 바래~~
3 김세진(21) : 바쁠 때 더 분명한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3 김진영(33) : 체육대회 준비팀도 섬긴다고,, 수고많아^^ 힘내구
3 양원모(26) : 바쁠 때 뱀같은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
3 유은지(27) : 조를 세우고 영혼돌아보는 것은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4 김용구(23) : 기도를 계속 훈련하다보면 범사에 기도하라는 의미를 알게되고, 자유함과 동시에 더 깊은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4 양선혜(21) : 기도합시다. 소망을 잃지 말고, 달려갈 수 있길 바랍니다. 
4 이은실(24) : 감사와 확신가운데 살아가는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4 윤동수(24) : 힘내세요. 마음을 잡고, 주님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4 김가영(31) : 설희와 함께 있는 것 보니 좋네^^ 리더직분 잘 감당하길 기도해~~
5 윤미영(22) : 팀 교회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것이니까 힘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결코 50%가 안됩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5 정이든(25) : 연락계속 할께요. 연락을 받아주세요.
5 오수근(30) : 천재적인 전도의 능력 속에서 또한 육신의 강건함위해 기도많이 해야 할 것 같네요. 체력이 실력입니다. 기도할께~~
6 고진수(23) : 박형규형제가 잘 정착하길 기도해~ 지난주엔 전도도 참석하고, 수고많았어^^ 계속 성실한 모습이 좋아요.
6 김순정(22) : 두 명이나 전도했네^^ 고은정, 김근별 두 자매들이 잘 정착하길 기도해~~ 잘 지내지.. 계속 팀과 교회를 잘 섬겨줘~~
6 한나리(27) : 주혁형제인가요. 혹시.. 교제하는 형제는 아닐테구, 잘정착하길 기도합니다. 힘내구, 조만간 차 한잔 하죠.
6 이은경(20) : 다드림을 나갈 결단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자꾸 어그러지긴 했지만 통화를 통해 기도제목듣고 할께요. 6월강의도 파이팅!!
6 이민지 : 리더임명요청서와 심방 아직 안함. 빨리 가져오세요.
7 한정희(24) : 어떤 운동을 하고 있지? 기도도 일도 모두 열심히 하는 커리어우먼이구나^^ 구원의 은혜가 주변에 곳곳에 일어나길 기도해~
7 김성우(22) : 성우야~ 감기걸리지마~~ 성우를 따르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네^^ 부모님과 성우의 영육간에 강건함 위해 기도해~~
7 홍민아(28) : 지난 주 통화는 안되었지만, 다시 주일에 볼 수 있어 감사하구, 바쁜 중에 주님 바라보는 훈련이 잘 되어지길 바랍니다.
7 허민정(24) : 조원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는 것 좋습니다. 가족 구원과 가족이루는 것에 대해 기도해요. 주께서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
8 오인선(27) :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모든 관계의 시작입니다. 좋은 교제가 되길 바라구요. 감사가 풍성하길 바랍니다^^
8 이현진(29) : 직장 스트레스가 많군요. 힘든 중에 하루종일 섬기느라 정말 수고많았네요. 좀 회복되었나요. 위로자 되길 기도합니다.
8 김보령(33) : 숙대모임과 집 멤버들을 통해 잘 회복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중요할 때입니다. 성령님 의지해서 달려가는법을 배웁시다.
8 오충환(17) : 가정을 세울 수 있는 합당한 신앙과 인격이 되길 기도합니다. 온 삶을 통해 주님께 드림이 되는 삶의 예배가 되어지길 바랍니다.
8 조현정(24) : 시간을 잘 세워서 경건의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지정의를 통한 온전한 인격이 되길 바라구요, 구원의 은혜가 가득하길..
9 고인경(19) : 5월17일 결혼. 잘 준비하세요. 좋은 만남과 결혼으로 연결되는 것을 보며 기쁘군요. 축복된 결혼생활 되길 기도합니다.
9 백주영(21) : 주영자매가 부간사로서 섬겨줘야 할 것 같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 통해 교회와 학교 모두 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랍니다.
9 유애란(22) : 마음 잘 관리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학교에서 잘 섬길 수 있길 바랍니다. 만남의 축복이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9 송예원(32) : 조원들에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소망을 두며 기대하며 섬길 수 있길 바랍니다. 말씀훈련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9 고영민(24) : 성실한 리더보고서를 올려주세요~ 힘내세요.
10 박진영(23) : 부모님이 어디 편찮으신가요. 개인 문자로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와 기쁨이 떨어지지 않고,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10 이원철(13) : 간사와 연합하여 팀을 끝까지 잘 세워주세요.
11 윤희종(25) : 교제는 잘 하고 있나요. 좋은 사람들끼리 좋은 교제의 시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말씀이 삶으로 실천되길 바랍니다.
11 오정은(27) : 모든게 만남이죠. 만남의 복을 위해 항상 간구해야 합니다. 가정과 가정을 세우는 일과 조원들 양육에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11 김인섭(18) : 외근이 많군요. 힘내세요. 직장과 사역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죠. 기도하겠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과 지혜위해 간구합니다.
11 박보라(25) : 보라자매~ 리더맡고 성실하게 자리지키고 있는 것 같네요. 회사일도 잘 되어지고, 매사 은혜가득하길 기도합니다.
12 조은지(26) :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구원의 기쁨을 넘치도록 알기 위해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기도하고.. 화이팅하세요.
12 김병옥(27) : 만남의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직장과 사역에서 모두 승리하길 바래요.
12 김윤정(24) : 리더마무리할 때 면담이 있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12 곽미희(26) : 믿음의 회복이 예배와 말씀, 기도로 잘 다져지며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전진합시다.
12 김태은(28) : 어떻게 지내나요~~
12 서은광(27) : 말년. 마지막 주간 군생활 다치지 않고, 잘 전역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제대하고 진로의 문이 잘 열려지길 바랍니다.
12 김우현(28) : 이번주 마지막 면접.. 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길 바랍니다. 주께서 선하게 역사하실거에요. 세밀한 이끄심을 살핍시다.
*** 리더(전직)
1 이선무(18) : 대전으로 일하게 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1 김지형(19) : 주일에 현영자매와 함께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1 이하경(28) : 가족구원을 위한 마음과 직장에서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말씀으로 잘 준비합시다.
3 엄숙현(22) : 숙현자매~ 보고 싶군요.
5 김영주(22) : 생일 선물에 감사해줘서 고맙네요. 교사 사역에 은혜가득하길 바랍니다.
5 전유미(21) :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5 최상우(23) : 교회선택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길 바랍니다.
6 윤여민(21) :  교제하는 자매를 만났습니다. 체육대회때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6 황용준(28) : 팀을 잘 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범사에 형통하길 바랍니다.
7 유경일(24) : 어머님 건강은 좀 어떤가요. 학업은?
7 이지영(27) : 성가대 잘 섬기고 있죠?
8 강민구(32) : 일본에서도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모든 출입을 지키시며 영육간에 강건하고 만남의 축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9 신소라(24) :  경비단 교회 사역 했나요. 리더로 잘 회복되어지길 바랍니다.
10 유리나(27) : 다시 와서 보는 팀은 어떤가요. 잘 섬길수 있길 바랍니다.
10 김성령(32) : 공부하는데 지혜와 명철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11 유성열(30) : 건강은 좀 어떤가요. 축복가운데 있길 늘 기도합니다.
11 변지희(27) : 대학원 공부 잘하고 있죠?
11 이정화(22) : 주일업무때문에 바쁘죠. 힘내세요. 영육간에 강건하고 만남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12 정철우(24) : 아버님 사역은 어떠시죠. 잘 도우며 인도하심 받길 바랍니다.
12 안수행(21) : 주일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목디스크가 심하게 되지 않게 자세를 바로하고, 너무 피로치 않길 바랍니다. 건강위해 기도해요.
12 전지연(24) : 주일에 연락이 안됐네요. 체육대회의 활약이 기억납니다. 수행자매와 함께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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