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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생활?? "하자 13진!!"

by 김정안목사 posted Apr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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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기도원에서 찍은 벚꽃입니다. 이제 남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군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는 이사야 408절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금주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신앙과 신앙생활을 위해 기도합니다. 첩경은 말씀을 듣고, 읽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리더들과 간사님들의 말씀 및 기도생활을 매 주 보고받고 있습니다. 더 든든하게 신앙의 기초를 쌓으려는 노력입니다. 모두 즐겁게 감당합시다.

 

4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꼭 와야하는 영혼들을 다시 돌아보고 기도의 자리에서 저들의 이름을 부르며 씨름해봅시다.

 

결혼하는 지체들이 특히나 많은 요즘입니다. 위하여 기도해주고 축복해주면서 우리도 거룩한 도전을 받아 봅니다.

 

512일은 임직자 선거의 날입니다. 새가족등록 및 교육수료하고 그리고 세례교인인 경우 투표권이 있습니다. 간사님들께 자신의 명단이 포함되었는지 꼭 확인해주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된 일꾼을 뽑을 때는 더욱 기도하면서 선택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우실 때도, 초대교회가 일꾼을 세울 때도 간절한 기도후에 세운 것을 기억합니다. 기도함으로 좋은 일꾼을 세우는 13진이 됩시다.

 

 

 

출석 347/177/14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17/8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48/25/8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9/19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8/15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6/32/1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27/13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42/24/1

 

8팀 최경희 간사님 32/15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0/11/4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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