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414 주일예배보고 - 예수님은 말씀을 배우셨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Apr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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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어린이 58명 + 부모 56명 + 새친구 3명(이수민, 최지율, 김은찬)

2부 어린이 44명 + 부모 58명 + 새친구 1명(김다율)


영아부 어린이 102명 + 부모 114명 + 교사 54명 = 270명

헌금 - 39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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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예수님은 말씀을 배우셨어요

누가복음 2장 41-51절

                     

오늘도 오늘도, 우리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위해서 누군가 찾아오셨어요

맞아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시는지 잘 들어봐요.

 

예수님께서, 엄마손 아빠손 할머니손 할아버지 손을 잡고 교회를 갔어요.

우리 친구들도 부모님과 손 잡고 교회 오지요? 예수님도 부모님 손잡고 교회에 가셨어요.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예수님네 가족은 하나님께 열심히 예배를 드렸어요.

하나님의 말씀도 잘 듣고 기도도 많이 했어요.

너무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냈어요.

 

예배를 다 드리고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분명 손을 잡고 같이 가고 있었던 예수님이 뿅!하고 사라지셨어요.

예수님의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같이 예배드리러 갔던 친척들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들만 대답하였어요.

그래서 오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예배를 드렸던 성전까지 다시 되돌아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예수님을 발견했어요! 다행이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앉아있었어요.

여러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얘기하고 있었어요.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을 무사히 찾았어요

예수님과 함께 얘기나누던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을 잘 안다고 칭찬하였어요.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이렇게 예수님처럼 하나님 말씀을 잘 아는 언니오빠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럴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네. 지난주에 우리가 열심히 기도를 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부모님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거에요.

엄마아빠께 재미있는 성경이야기도 듣구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말씀도 외워야 해요

친구들, 이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고 말씀을 잘 아는 친구들로 자라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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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이번달 암송 말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복음 1장 23절 말씀

 

4.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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