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집으시는 손이 보이지않을만큼 빠르네요.
매번 준비하는 간식이 부족할만큼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주 간식을 담당하고있는 인애자매입니다. 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 주제였습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의 사회적 책임!'
오늘 강의는 오픈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비수강생분들도 청강하셔서 함께 은혜받고 도전받는 자리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몰릴 것을 염려하여 광고 한번 하지않았지만,
비수강생분들은 50여명 정도 오신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교육에 관한 주제라서인지
아기를 둔 집사님들과 학교 선생님들의 참여가 많았습니다.
오늘 강의 후 '사교육없는세상'단체에 후원을 약속하신 분들께 선물로 드린 책입니다.
40명의 성도분께서 후원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선물로 드리는 책에 강사님께서 싸인해주셨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께서 후원을 약속해주시는 바람에 준비한 책이 부족했습니다.
그 분들은 다음주에 주시기로 했습니다.
강의 후 개별질문에도 진지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